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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박수를 치는가 Weekly 516호
원제 : ヒトはなぜ拍手をするのか―動物行動学
저자 : 코바야시 토모미치 (小林 朋道)
출판사 : 신쵸사 (신쵸사)
출판년도 : 201012
페이지 : 189쪽
 
일본도서 > 소설
코바야시 토모미치 (小林 朋道)
돗토리 환경대학 교수. 1958년 오카야마 출생. 오카야마 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졸업, 교토대학에서 이학박사과정 취득. 전공은 동물행동학, 인간비교행동학.
 

▣ 목 차
1부 ‘동작’을 둘러싼 수수께끼
2부 ‘행동’에 숨겨진 수수께끼
3부 ‘심리, 감정’을 둘러싼 수수께끼

▣ Short Summary
남자들은 왜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는 여자를 쳐다볼까?
사람이 무서워하는 것은 총보다 뱀이라고?

심각성을 따지자면 총이 훨씬 위험하지만 인간은 왠지 반사적으로 총보다 뱀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뱀을 향한 위협 신호가 유전자에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무심코 보여지는 인간의 동작이나 행동, 심리, 감정에는 인류의 진화와 관련된 중요한 이유가 숨겨져 있다.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저절로 만들어내는 공포심과 불쾌감, 기쁨과 흥분, 남녀별 특유의 동작이나 감각.
이 책은 바로 이 모든 메커니즘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이를 테면 다음과 같은 것들…
- 왜 병원에 갈 때는 꽃을 가져갈까?
- 왜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불구경을 가고 싶어할까
- 왜 양손으로 눈을 가리면서까지 무서운 영화를 보고 싶어할까
- 왜 선글라스를 쓰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건방져 보일까

아마도 선뜻 대답을 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행동, 심리에는 분명 확실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다름아닌 진화론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이론을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강점인 책이다.

[주요 목차]
- 왜 영화나 드라마가 보고싶어지는가
- 왜 우호적인 기분을 보일 때 박수를 치는 걸까
- 만나거나 헤어질 때, 상대방의 인사를 따라 하게 되는 이유
- 커플이 걸어갈 때, 왜 여자가 왼쪽에 서기 쉬운가
- 상사는 왜 의자에 앉아서 부하를 부르는가
- 왜 유령을 무서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