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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교실 |
Weekly 5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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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奇跡の教室 エチ先生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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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토 우지타카 ((伊藤 氏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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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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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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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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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우지타카 ((伊藤 氏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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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출생. 문예평론가. 도내사립 중고등학교의 영어교사, 예비학교 교사 등을 거쳐 메이지 대학 대학부 전임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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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남의 체험을 나의 체험으로’ 2장‘에치 선생’이전 3장 ‘은수저 연구’ 노트 4장 주인공과의 왕복서간 5장 옆길이야말로 왕도 6장『은수저』아이들의 쾌거 7장 미진한 꿈
▣ Short Summary 3년간 단 한 권의 책으로 도쿄대 합격! 기적으로만 보이는 이 놀라운 수업 ‘슬로우 리딩’의 정체를 공개한다! 아마존 종합 22위!
현재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98세 하시모토 다케시(일명 에치 선생)는 1차 지망 학교에 떨어진 학생들이 가게 되는, 이른바 후기 학교를 일본 전국에서 주목하는 최고 명문교로 만든 장본인이다. 하지만 그의 수업은 간단하고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다. 문고본 단 한 권을 3년에 걸쳐 읽는 그의 어이없는 수업에 처음에는 물론 많은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반발했다고 한다.
그가 교재로 사용한 책은 바로 나츠메 소세키도 극찬했던 소설가, 나카 칸스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은수저’라는 소설로, 어린이의 세계를 우아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에치 선생 덕분에 이 책도 다시 화제가 되어 1921년 출간된 구간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오감과 계절감을 강조하며 진행되는 에치 선생의 수업은 학생의 흥미에 따라 언제든지 방향을 바꾸고, 그 속에서 테마를 발견한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깊숙이 파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개성’과 마주하게 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수업의 관건이다.
에치 선생의 수업은 30년 이상 계속되어왔고 그동안 이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이제 천 명에 이르렀다. 이 수업을 2년 동안 들었던 1962년 졸업반 중에서 첫번째 ‘교토대 수석 합격자’ 가 나왔고, 3년째인 68년 졸업반에서는 ‘사립학교 첫 도쿄대 수석 합격자’ 가 나오며 점점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또한 졸업 후에도 왕성한 호기심으로 교과서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던 학생들은, 현재 도쿄대 총장, 부총장, 최고재사무총장, 로펌 대표 등 각계 최고 지도자가 되면서 더욱 이슈화 되었다. 이 책은 이 놀라운 수업의 근본정신, ‘지치지 않고 평생 계속되는 호기심’을 에치 선생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선생과 학생들의 1년을 면밀히 취재하여 분석한 감동적인 실용 논픽션이다. 21세기의 교육계, 입시계에 한 가지 명답을 제시하는 교육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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