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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적 우주론으로의 초대 |
Weekly 5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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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観測的宇宙論への招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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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케우치 사토루 ((池内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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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경BP (일경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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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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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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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우치 사토루 ((池内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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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물리학자. 우주의 진화와 은하의 형성 등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를 해 왔다.
종합연구대학원 대학의 [핵융합 추진센터] 센터장.
주요저서에 [흐린 날의 천문학] [기포 우주론] [우주는 어디까지 밝혀졌나] [아빠가 이야기해 해 준 우주의 역사] [우주론의 모든 것] [생각해 보면 신기한 일] [딸과 이야기하는 과학]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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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관측적 우주론이란 무엇인가 제2장 우주의 모습을 살피다 제3장 우주는 진화하다 제4장 현대의 우주관측 제5장 두 가지 다크 성분, 다크 매터와 다크 에너지 에피로그 – 우주는 거대한 실험실 - 지상에서 우주를 재현하다 - 사람들의 우주는 확대되다 - 관측적 우주론의 사회적 의의
▣ Short Summary 우주의 연령이 137억년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최근 몇 년 동안 우주관측의 기술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이론상 전혀 예측되지 않았던 관련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우주의 팽창은 가속화되고 있고 게다가 우주공간의 굴곡 비율은 완전히 제로, 즉 우주공간은 평탄하고 무한정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리학자나 우주학자를 경악하게 만드는 대발견이었다. 최신의 우주관측을 토대로 우주의 연령이 137억년이라는 것도 결정되었다.
최초의 은하가 탄생한 것은 우주 탄생 후 2억 년쯤이라고 예측된다. 지금으로부터 135억년 전의 일이다. 이에 대해 현재의 우주관측 기술은 130억 광년 저편의 은하에서 온 빛(130억년 전의 은하의 모습)을 포착할 정도다. 이제 거의 은하우주의 끝까지 다가가고 있다.
우주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이 어떻게 해서 해명되어 왔는지, 그 관측적인 뒷받침이 어떤 것인지를 이 책은 명쾌하고 알기 쉽게 언급하고 있다.
-상세 내용- 관측적 우주론(Observational Cosmology)이라는 말이 시민권을 가지게 된 것은 1970년대 후였다. 구경이 3~4m급의 광학 망원경이 수많이 건축되고 로켓이나 인공위성으로 인한 우주공간에서 관측이 가능해지고 가시광 뿐만 아니라 전파나 X선으로도 관측되기도 하고 먼 우주에 관한 정보가 훨씬 많아졌다. 그것으로 인해 관측적 사실을 토대로 해서 우주의 성립이나 진화과정을 의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관측적 우주론은 [관측 사실을 해석하면서 우주의 다양한 물리량을 이론적으로 결정하고, 우주의 구조와 진화의 상세한 사항을 명확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관측에 의거하면서 우주 전체의 양상을 살피려는 시도다.
그렇다고 해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부분적이고, 부분을 쌓아가서 전체로 이루게 될 수밖에 없다. 우주론으로 말하면 가까운 우주의 관측부터 시작하고 서서히 확대하고 우주의 끝까지 다가가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관측적 우주론은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여기까지는 관측으로 인해 밝혀졌으나 그 뒤는 이론적 추론에 불과하고 그것을 어떻게 관측으로 인해 증명하는지를 검토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관측과 이인삼각으로 걸어가면서 때로는 관측에 리드되고, 때로는 이론적 예측이 선행되고 조금씩 암흑에 빛을 비추는 영역을 확대해 가려고 하고 있다. 기존의 수학적 해설에 끝났던 우주론에서 관측적 사실을 기초로 하고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논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과학의 최전선을 걸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유효성이 확인되고 관측적 우주론이라는 분야가 확립됐다.
관측적 우주론의 한 가지 강점은 우주의 먼 곳을 보면 우주의 과거를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빛의 속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옛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이른다는 것은 현재에서 더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언젠가는 우주의 시발점까지 달할 거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있다. 그 결과로 시종일관 우주의 진화상을 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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