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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지마! 부하와 상사의 금언 Weekly 528호
원제 : 言ってはいけない! 部下と上司の禁句
저자 : 사이토 타카시 (齋藤孝)
출판사 : 고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1101
페이지 : 197쪽
 
일본도서 > 소설
사이토 타카시 (齋藤孝)
1960년 시즈오카현 출생.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동경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학 교육학전공박사과정 등을 통해 현재는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 전공은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 문화성 문화심의회 국어분과회 위원. 저서로는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우선 이 대사를 말해라!비즈니스 핸드북> , <질문력>, <절차의 힘>, <사이토 타카시의 아이디어 혁명> 등 다수.
 
▣ 목 차
1. 상사의 숨겨진 악의
2. 증식 바이러스계 잡언
3. 회사 내 협박문구
4. 오만한 ‘내가’계
5. 네가티브 파워, 작렬!
6. 책임을 방치하는 버리는 말
7. 당신은 어느 나라 말!?
추가1. 그것은 손님에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추가2. 귀염성이라곤 없는 부하
추가3. 부하를 키우는 상사
부록 나도 모르게 내뱉고 있지는 않습니까 ‘싫어지는 말’

▣ Short Summary
‘단지 말 한 마디’ 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자는 말처럼 무서운 것은 없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의 말 한 마디가 다른 사람의 강렬한 증오를 샀기 때문이다. 농담 반으로 했던 말이지만 상대방은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그것이 10년 넘게 계속 자신들 증오하게 만들었다. 진심을 말해버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친밀함을 담은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모욕을 당했다 느낀 것이다. 그 경험으로 ‘아차 한 마디’의 대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남이 들으면 싫은 말을 생각해낼 수 있는 자체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런 말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에 대해 반성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을 하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깨달아도 고치지 못하고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생각보다 미움을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복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분위기를 잘 읽고, 애교가 있으며 자신의 실패를 자연스레 말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아차’ 하는 순간 이미 말해버린 실수, 말버릇, 변명이 손님을 도망하게 하고 부하의 의욕을 상실되게 해버린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에 있어 곧잘 사용하게 되는 표현 중에서 그 피해가 확실한 말들을 알려주고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의 심리 등을 통해 이것이 본인에게 어떠한 손실을 주고 있는지를 해설한다. 또한 금지된 말 대신에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수한다. 어쩌면, 하면 안 좋은 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실수에 패턴이 있다. 이 책에 언급된 말과 비슷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면 5~6개 적어놓고 그것만 주의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저자가 이 책은 쓰면서 깨달은 것은 사람은 프라이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다. 사회인으로 살아가면서 남의 자존심에 상처 주는 말을 할 때에는, 평생 그것을 돌이킬 수 없다 각오해야 한다. 그만큼 중요한 실수이다. 저자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상대의 지뢰는 어디 있는지, 다시 말해 어떤 말을 사용하면 그 사람의 노여움을 사는지 감지할 수 있는 지뢰감지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