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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와 지진 |
Weekly 5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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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原発と地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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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니가타일보사 특별취재반 (新潟日報社 特別取材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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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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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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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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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타일보사 특별취재반 (新潟日報社 特別取材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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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타일보는 1942년에 창간된 후 니가타현에서 발간부수 50만부를 자랑하는 지역 신문. 2007년 7월, 세계 최대의 원자력발전소 집적지를 습격한 쥬에츠(中越)지진을 계기로 지진 발생 1주일 후의 7월 23일부터 약 1년간에 걸쳐서 원자력발전소와 지진문제를 깊게 파고든 연재, 특집, 관련뉴스의 보도를 전개했다.
장기연재기획 [흔들이는 안전신화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와 관련 뉴스보도가 높게 평가되고, 2008년도의 일본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2004년도 <납치/북한> 이후 4년 만에 6번째 수상)
주요저서에 [북한과 납치의 진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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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멈춘 원자로 제2장 과다한 믿음에 대한 대상 ‘7.16’의 경고 제3장 봉인된 활단층 제4장 왜 개척되지 않는 모래 언덕에 제5장 벗겨진 베일, 검증/설치심사 제6장 뒤얽힌 생각, 검증 ‘동경전력 30억엔 기부’ 제7장 단층에서 나온 이의(異議), 1호기 소송 30년 제8장 닫힌 문, 원자력 산업의 실상 특집 ‘흔드는 안전신화,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발전소’ ▣ Short Summary 아마존 사회/정치학 분야 1위! 누구를 위해 만든 원자력발전소인가!? 2007년 여름 일본 주애츠 지방 앞바다의 거대지진으로 세계 최대의 원자력발전소가 정지되었다… 수수깨끼에 둘러싸인 원자력발전소의 실태, 정관재(政官財)의 유착을 폭로하고 2008년도 신문협회상을 수상한 특종 보도!
일본에서는 이미 이전부터 원자력발전소와 지진의 관계에 대해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주에츠 지방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이 일시적으로 정지되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한 번 대지진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원자력발전소는, 어느 부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 재개가 어렵다고도 했었다. 앞으로 더 큰 지진이 일어날 경우, 원자력발전소는 이제 더 이상 만들어서는 안 될 거라는 예측도 나와 있었다. 그런 예측들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 바로 이번 동일본지역의 대지진 때 일어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다.
현재 가동하고 있는 일본의 원자력발전소는 총 55개로, 지진 발생지대라고 불리는 지역에만 설치되고 있다. 세계지도에서 보면 그 중 현저한 곳이 환태평양지진태이며, 일본열도를 완전히 덮고 있다. 현재 세계의 원자력발전소는 435개로, 미국이 104기, 프랑스가 59기를 가지고 있다. 지진이 많은 일본열도에 원자력발전소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7기를 갖고 있는 세계 최대급의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가 흔히 있는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손상을 입은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고, 아주 상징적인 일이었다. 이번 거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안전하지 않았던 것은 그 때도 충분히 예측이 됐던 일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최대의 원자력발전소 군립지에 일어난 비상사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깊게 검증한다. 이번 일에도 많은 경고를 주고, 앞으로 세계적으로도 원자력발전소 설치에 있어서 시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상세 내용- 이 책에서 제일 놀라운 점은 제3장의 [봉인된 활단층]이라는 장이다.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의 주변 해역에는 수많은 활단층이 잠자고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하면서도 동경전력은 그 사살을 공표하지도 않고, 보고를 받은 일본 정부도 묵인했었다고 한다. 2007년에 동경전력이 활단층의 존재를 공표한 후, 거액의 기부금을 니가타현 지사로 제의했다. 동경전력이 일부러 거액의 기부를 활단층 공표의 날에 겹치게 한 것이다. 아주 비굴한 방법이다.
그리고 제4장 [왜 개척되지 않는 모래 언덕에]에서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지 유치활동과 거물급 정치가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제5장에서는 시코쿠(四國)전력은 원자력발전소 주변 해저조사를 이미 70년대에 2번 했는데, 동경전력은 해저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사실을 고발한다. 그리고 동경전력과 나라의 유착에 대해서도 밝히고, 국가가 법정에서 “존재하지 않다”고 증언했던 문서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의 안전심하 담당의 전문부회 의사록 복사] 등을 동경전력이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놀랍다.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가 동경전력에 대해서는 ‘돈이 생기는 우물’에 불과하고, 재개를 위해서 거액을 기부한다는 생각 자체가 무섭다. 기타 [피해 주문들의 생각] [취재반이 보내는 메시지] 등, 흥미로운 기사가 많이 게재되어 있다.
이 책은 가시와자키 가리와원자력발전소의 일을 통해서 원자력발전소와 국가, 그리고 재계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얼마나 유착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일본뿐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반대운동에 대해서 국가가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러한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아마존에서 [사건/범죄] [정치입문] [사회학] 분야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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