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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만 자를 수 있어도 음식점은 차릴 수 있다. |
Weekly 53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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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マトが切れれば、メシ屋は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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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노 타카시 (宇野 隆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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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경BP (일경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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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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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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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 타카시 (宇野 隆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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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을 중퇴하고 음식업계에 뛰어든다. 1978년, 락(樂) corporation을 설립하고 도쿄 쿄도에 야채요리의 선구자가 된 5평짜리 일본 전통 술집을 연다. 1981년에는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쿠이모노야락」을 차려 일세를 풍미하는 술집으로 키우고 1988년, 개인 영업이었던 락 corporation을 법인으로 바꾼다. 사원은 전부 독립시킨다는 방침으로 여태까지 그에게 배워 독립한 사람만 100명이 넘는다. 가게 스탭들은 친근함의 표시로 그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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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만 자를 수 있어도 음식점은 차릴 수 있다. 병뚜껑만 딸 수 있어도 주점은 열 수 있다.
▣ 목 차 제1장 돈이 되지 않는 가게란 절대로 없다 ~가게 만들기의 기본 열쇠~ 이렇게 생각하면 가게는 번성한다 / 유행을 쫓지 마라, 내가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 공부는 못해도 인기 음식점은 운영할 수 있다 등
제2장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에 가게를 내라 ~입지 선정의 비법~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 있는 가게가 인기 있는 이유 / 부동산에서 좋은 장소를 소개받는 방법 / ‘인재도 없고 자금도 없는 것’이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 등
제3장 요리를 잘 못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메뉴 만들기 비법~ 단골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 따라 하는 것에서 인기 메뉴는 나온다 / 원가를 절감해도 손님의 만족도는 올라가는 방법 등
제4장 손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간단하다 ~접객의 비법~ 말을 잘 못해도 괜찮다, 간단한 접객 토크 요령 / 접객의 첫걸음은 손님의 이름을 외우는 것에서부터 / 접객 하나로 기분이 달라진다 등
제5장 팔자고 마음 먹으면 상품은 쉴새 없이 팔린다 ~판매의 비법~ 전단지를 돌려도 손님은 오지 않는다 / 식재료의 손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 아마추어에게는 아마추어만의 판매 방식이 있다 등
▣ Short Summary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손님을 즐겁게 만들면 된다. 1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경영자로 키워 독립시킨 음식점 경영의 신이 가르쳐 주는 인기 가게를 꾸리는 비법.
밥집이나 술집은 은행원이나 의사와는 달리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장사이다. 토마토를 자를 수만 있어도 토마토 샐러드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병뚜껑만 딸 수 있어도 손님에게 맥주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원가보다 높은 돈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경제학과에 다니던 대학생 시절 이 사실을 깨닫고 요식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저자는 주점 같은 요리의 프로가 아니어도 운영할 수 있는 가게가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한다. 슈퍼에서 한 개에 100엔 주고 살 수 있는 토마토가 바로 앞 가게에서는 차갑게 해 잘라놓은 것뿐인데 300엔이 된다. 하지만 별 생각 않고 있으면 굉장히 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다. 손님을 만족시키는 것이 이렇듯 간단한 세계는 음식점 운영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중요한 포인트를 몇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메뉴를 만들거나 가게 인테리어를 꾸미는 일은 즐겁다. 팔리지 않는 원인을 생각하는 것도 결국은 같은 일이기 때문에 고민사항이 아니라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가게를 낼 때는 어떤 가게로 만들면 유행할까 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부터 즐겁다고 느낄만한 가게를 만들어라. 그것이 장사를 오래 지속하는 기본이다. ● 어떤 장소라도 가게 자체의 매력이 있다면 손님은 찾아오게 되어있다. 손님이 들지 않는 것은 입지의 문제라기보다는 가게 자체가 갖고 있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부동산에서 좋은 장소를 소개받기 위해서는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일했던 가게의 사진, 만들어가고 싶은 가게의 플랜 혹은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그 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전달될 수 있는 무언가를 상대에게 보여라.
이 외에도 그 고장 사람들의 마음을 확실히 붙잡는 법, 손님에게 말을 거는 듯한 메뉴판을 만드는 법,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을 동료로 만드는 법, 손님이 가게의 팬이 되게 하는 접객 방법, ‘이렇게 추천하면 반드시 품절된다’는 메뉴 추천 방법 등이 실려있다. 앞으로 음식점을 내려는 사람, 현재 음식점 경영이 힘들고 재미없어진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힘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그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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