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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우체국 |
Weekly 53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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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幻想郵便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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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호리카와 아사코 (堀川アサ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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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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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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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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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리카와 아사코 (堀川アサ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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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아오모리현 출생. 2005년 [암경(闇鏡)]으로 제18회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우수상을 수상. 최근 저서로 [이타코 치토세의 괴상한 사건부(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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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기이한 작풍을 매력으로 하는 아오모리현 출신의 여성작가이며, 판타지 노벨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저자의 신작. 이번에는 생사의 경계세계에 있는 수수께끼 같은 우체국을 무대로, 개성적이며 기상천외한 사건이 펼쳐지는 호러 판타지 소설이다.
저승과 현세의 경계에서 ‘공덕(功德) 통장’ 같은 것을 취급하는 등천우체국. 그 산 속의 신기한 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아즈사가 주인공이다. 묘한 일이 계기가 되어 우체국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독특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심지어는 혹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유령 시마오카 마리코과도 만나게 된다.
아즈사의 특기는 잃어버린 물건 찾기. 그런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목간에 쓰여진 의문의 서약서를 찾는 것. 서약서를 찾기 위해 계속 벌어지는 괴현상에 직면하면서 저승세계에 깊이 빠져버리게 된다. 그러다 결국 서약문을 발견하는데 그로 인해 등천우체국의 숙적이기도 한 이누야마히메가 되살아난다. 우체국이 있는 곳은 예전에 이누야마히메의 절이 있었던 곳, 그 서약서를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인간과 유령, 신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신기한 대결을 반복하게 된다.
소설의 매력은 시마오카가 살해당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시즈오카와 아즈사의 우정이 깊어가는 전개이다. 유령과 인간의 기묘하면서도 애절한 마음의 교감이 훌륭하게 묘사되어 있다.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고, 유머도 넘치면서 따뜻한, 그리고 밝은 면이 넘친다. 그래서 무섭다가도 웃게 되고 울다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소설.
무서운 괴담인데 따뜻하데. 예전에 몰랐던 독후감을 맛볼 수 있었다. (북센터 본점 직원) 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통쾌 호러 판타지. (30대 남성) 사람, 유령, 신이 다 모여서 대소동이 벌어진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정말 따뜻한 기분이 되었다. (키노쿠니야 서점 직원) 상상할 수 없었던 이야기의 전개에 깜짝 놀랐습니다(20대 여성) 등등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소설. “어서오세요! 환상 우체국인 등천 우체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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