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사룡해성 Weekly 547호
원제 : 四龍海城
저자 : 이누이 루카 (乾ルカ)
출판사 : 신쵸사 (신쵸사)
출판년도 : 201107
페이지 : 277쪽
 
일본도서 > 소설
이누이 루카 (乾ルカ)
1970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후지 여자 단기대학 졸업. 은행원, 관공청 임시직원 등을 거쳐 2006년 『하광』으로 올 읽기물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다. 2010년 『그 날로 돌아가고싶어』로 제14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다.
 
▣ 목 차

▣ Short Summary
주인공 켄타로가 사는 류노코 해안에서부터 옆 마을 키리부에 해안에 이르는 앞 바다에는 이 지방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기묘한 탑이 서 있다. 이상하게도 어떤 지도를 조사해 보아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 일본의 영해 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 곳은 일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다. 켄타로는 마을 어른들에게 해안에 다가가면 갑자기 행방불명 되거나 유괴를 당하므로 함부로 가까이 가지 말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금요일, 켄타로는 류노코 해안에서 혼자 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바다는 썰물이 되고 그 순간 먼 해저에서 무언가가 빛나는 것을 발견한다. 켄타로는 호기심이 발동한 나머지 그것을 확인하러 내려가고 그 순간 사룡해성에 발을 들여놓으며 붙잡힌 몸이 되고 만다.

그 곳에는 십여명의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성은 특별한 규칙에 의해 구분되어 있어 붙잡힌 사람들은 어느샌가 무력해지고 성 안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도록 강요 받고 있었다. 켄타로는 이 곳을 빠져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이고 그것도 출성료(出城料)를 내야 한다고 듣는다. 지금까지 한번도 친구다운 친구가 없었던 켄타로는 성 안에서 자기와 같은 또래인 타카키를 만나 친해지게 되고 동시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간다. 켄타로와 타카키는 점차 마음을 나누며 이 탑을 나가기 위한 출성료를 찾기 시작하는데… 두 아이가 나눈 ‘이 곳을 나가면’이라는 약속은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홋카이도의 오호츠크 해안을 무대로 한 판타지 미스터리.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과 거기서 얻게 되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 기묘한 장소, 사룡해성을 무대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