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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
Weekly 54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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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40歳からでも遅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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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지와라 시게루 (梶原しげ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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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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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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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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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와라 시게루 (梶原しげ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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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카나가와현 출생. 와세다 대학 졸업. 문화방송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1992년부터 프리랜서가 된다. TV, 라디오 등에서 사회자로 활약하는 한편, 도쿄 세이토쿠대학 객원교수(심리학 석사), 일본어검정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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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몸에 익히자! 40세부터의 머리 좋은 처세술
제2장 안타까운 40대가 되지 않기 위한 일의 기술
제3장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보이는 40대의 현명한 선택
제4장 무슨 일이 있어도 지지 않는다! 40세부터의 인생력
▣ Short Summary
프로페셔널한 40대가 되라! 재미없는 아저씨가 되면 안된다! 일, 놀이, 가정, 인간관계, 공부, 화술, 생활 습관 등 40세부터 몸에 익히고 싶은 삶의 방식! 앞으로도 쭉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40대를 위한 87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더 이상 젊지 않으니까~, 젊은 애들한테 밀리면 힘들지..” 라는 생각을 마음 속 어딘가에 갖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와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좀.. 다른 부서로 이동해도 할 수 있는게 있나?” 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태까지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다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저자도 아나운서 일과는 별도로 40대 후반에 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육, 산업 분야에서 2,30대와 섞여 카운셀러 일을 하게 되었다. 공부 모임에도 무조건 나갔다. 저자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40대에 마음 먹고 새로운 세계에 뛰어든 것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일도 인간관계도 넓어졌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주로 40대에 필요한 처세술과 안타까운 40대가 되지 않기 위한 일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몇 가지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이야기는 40초내에 정리하라, 예고하고 이야기하라, Yes는 즉시, No는 완곡하게가 기본, 40대의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 적은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주위의 ‘빛나지 않는 것’을 버리자, 정기적으로 만나는 매력 있는 동료를 갖자, 평소의 생활 습관은 겉모습에서 나온다, 주1회 데이트 하면 부부의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다 등이다.
일본에는 미나몬타라는 유명한 아나운서가 있다. 기네스북에 ‘세계 제일 바쁜 아나운서’로 등록되어 있는 미나몬타는 단 하루도 TV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날이 없다. 이 사람이 대활약하는 계기가 된 것은 40대 중반에 시작한 ‘오후는 OO 마음껏 테레비’라는 프로였다. 35살에 프리랜서가 되었지만 약 10년의 세월을 고난 속에서 보냈던 것이다. 하지만 미노몬타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고 결국 성공을 거두었다. ‘40세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커녕 ’실은 언제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40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미라클의 시대, 바로 Golden day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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