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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배워야 하는가 Weekly 549호
원제 : 人はなぜ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저자 : 사이토 다카시 (齋藤 孝)
출판사 : 실업지일본사 (實業之日本社)
출판년도 : 201102
페이지 : 272쪽
 
일본도서 > 소설
사이토 다카시 (齋藤 孝)
1960년생. 동경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동경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등을 거쳐 현직에 있다. 전문은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 교원양성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독서력]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공부의 힘] [일류의 조건]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머리 속을 배우는 ‘자세’로 하자
제2장 배움의 의미를 알자
제3장 동서의 ‘인류 교사’에게서 배우자
제4장 더 잘 배우자

▣ Short Summary
사람은 왜 배워야 하는가? 사람이 배우는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한국에서도 베스트 셀러 저자로 알려져 있는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열정적으로 [사람은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인류의 [명제] 중 하나에 대해 답한다.

* 과학, 사회, 수학의 공부는 어른이 된 후에도 도움이 되는가?
* 독서도 ‘배움’인가?
* 인류의 위대한 교사인 소크라테스와 공자 사이에 결정적으로 차이 나는 ‘배움’의 스타일이란?
* 깊게 배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 [배우지 않는 인간]은 왜 연약한가? 등 ‘배움’에 대한 다양한 의문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알기 쉽게 답변한다.

그리고 저자는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하는 존재”라고 결론을 내린다.

사람은 현 상황만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면 현 상황마저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밝고 즐겁고 더 잘 살기 위해 우리는 항상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는 더 깊게, 그리고 더 뜨겁게 배움의 의미와 의문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이나 기쁨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어서, 아직 배움의 기쁨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나 미래의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서 좋다.

- 상세 내용 –
저자는 보다 더 잘 살기 위해 [어른의 7가지 공부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라
배운다는 것은 원래 교사에게 질문하고 교사의 답을 듣는 것이었다. 듣는 일이 배우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질문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질문은 동시에 배움이다. 더 잘 배우려면 능숙하게 질문하라. 즉 질문을 습관화해야 한다. 배움의 한 기반으로 좋은 질문을 만들 수 있도록 연습하는 일도 중요하다.

2. 자기 속에 다양성의 숲을 만든다.
물론 그 숲에는 기반이 될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거기에다가 그 기반 위에 성격이 다른 좋은 것이 많이 번식되고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상태가 바로 ‘다양성의 숲’이다. 거꾸로 배움이 없는 사람은 단일의 무엇인가로 매립되어 있거나 황야처럼 되어 있어서 그 때 그 때의 쾌락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3. 배우는 사람들끼리 관계를 맺자.
계속 배우고 있으면 같은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자신이 연결되는 ‘연결 지도’가 생긴다. 자기 이외의 남들이 훌륭해서 더욱 더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배움에는 그 회로가 있다.

4. 보다 더 잘 살 힘을 얻어서 자신이 바뀐다.
[배움]에는 배움으로써 자신이 바뀌고 보다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다.

5. 정보보다 체험을 중요시한다.
앞으로는 정보의 시대가 아니라 체험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 점을 제대로 배우면 배운 것은 ‘체험’이 된다. 배우지 않고 얻은 지식은 ‘정보’에 불과하다. 즉, ‘체험’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지식은 ‘정보’인 것이다.

6.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라.
누군가에게 내용을 전달한다는 전제 하에 책을 읽게 되면, 더 열심히 읽고 내용도 깊게 들어간다. 그리고 책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설명하면 자기 자신도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7. 배움에 놀이 요소도 도입하라.
배우는 일은 즐거운 일, 배움은 기쁨이다. 뇌는 릴랙스한 상태에서 즐기고 있으면 기억을 강화하거나 아이디어를 더 쉽게 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인드맵의 규칙에는 ‘즐긴다’는 것이 있다. 그래서 그림이나 색깔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내용에 관심이 생기고 기억에 잘 남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생기게 된다. 이밖에도 배움을 게임으로 만들거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배우는 방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