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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에 의해 진화했다 |
Weekly 55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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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人は感情によって進化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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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시카와 마사토 (石川幹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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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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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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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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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카와 마사토 (石川幹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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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생. 메이지 대학교 정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도쿄 공업대학교 이학부 졸업. 동 대학원 물리정보공학 전공.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생물물리학과 심리물리학을 배웠고, 기업 및 국가 프로젝트의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개발에 종사했다. 유전자 정보 처리 연구에서 박사 학위(공학) 취득. 전문 분야는 인지정보론 및 과학기초론. 주요 저서에는 [사람들은 왜 속는가?], [잘 속는 자가 살아남는다], [마음과 인지의 정보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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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야생의 마음'과 '문명의 마음' 제1장 서장 '야생의 마음'과 '문명의 마음' 제2장 분노와 죄악감 제3장 애정과 우정 제4장 좋고 싫음 제5장 질투와 후회 제6장 자기제시욕과 승인 제7장 즐거움과 웃음 제8장 슬픔과 희망 제9장 신봉과 회의심 제10장 놀람과 호기심 제11장 명예와 도덕심 제12장 행복과 무력감
▣ Short Summary 지혜보다 감정! 우리의 선조는 정글에서 살던 시절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감정을 익혔다. '공포', '분노', '애정', '질투', '즐거움', '행복' 등 감정에서 인류 진화의 비밀이 보인다.
감정은 오랜 시간 동물로 진화를 거치고 다시 인류로 진화를 거쳐 형성되었다. 그것은 생활환경에 대한 적응의 역사이다. 일찍이 생활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감정이 만들어졌다. 감정이 싹트는 구조는 지구상에 포유류가 나타났던 시대에 이미 인류의 선조에게 갖춰져 있었을 것이다. 감정은 살아남는데 필요한 기능으로 생물 진화의 역사를 통해 서서히 만들어졌다. 포식자로부터 도망가는 '공포'는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인류가 익혔다. 그리고 개체의 상하관계를 형성하는 '분노'나 '두려움'은 무리를 형성하게 된 단계에서 익혔다. 인간으로 진화한 단계에서는 협력 집단이 구축되어 그것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 '죄악감'이나 '의리' 등 복잡한 감정이 진화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구체적 사례와 함께 감정의 기능을 밝힌다. 그리고 우리가 감정을 갖추게 된 생물 진화의 역사를 생각한다.
- 상세 내용 – 이 책은 인간이 다양한 여건 하에서 감정을 진화시켜 온 것을 나타내는 과학서이다. 그러나 어떤 시대에 어떤 감정을 가지면 적응하기 쉬운지, 어떤 조직을 만들면 환경 변화에 견딜 수 있는지를 나타낸 비즈니스서로서도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질투란 ‘자신에게 올 가능성이 있던 이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 버렸을 때 그것을 자신 앞으로 불러오는 감정’이라고 한다. 즉 지인이 이익을 얻었다는 것을 알면 그 배분을 같이 받으려고 질투한다고 한다. 또 이 책에서는 소속된 조직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의 이상적인 멘탈리티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 커리어와 삶의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분노나 질투를 억제할 수 없는가, 왜 능력이 있는 리더일수록 상하관계에 얽매이는가, 왜 젊은 사람은 하나의 회사에 정착하지 않고 헤매이며 마음을 앓는가? 이 책은 일이나 인생에 관한 의문과 고민이 한 순간에 해결되어 버리는 대단한 책이다.
몇 가지 발췌문을 소개한다. * 감정이 고조되어 있으면 기억이나 학습 효과가 향상된다. * 분배 주의로 인해 약육강식의 개체간 경쟁이 집단끼리의 경쟁으로 발전했다. * 집단 단위의 경쟁은 인간의 능력 진화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능력의 다양성이 일어난 것이다. * 불안해소의 대책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사물을 조사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확인하는 것이다. * 수량채집시대에 인간의 상상력이 높아져 우리는 지금 눈 앞에 직면하는 사물 이외에 상상물에 대해서도 공포심을 안게 됐다. * 현대의 젊은이는 공헌하는 집단을 선택한다는 자유가 주어졌다. 그 자유 대신 지금 눈 앞에 없는 집단에 맞춰서 자기상(像)을 굳히게 되었다. * 배신한 사람과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배신->감정표현->속죄->용서]와 같은 수속을 거치게 되면 배신한 사람은 다시 집단 멤버로 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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