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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시간기술 |
Weekly 5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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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ボる時間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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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리오우 메구루 (理央 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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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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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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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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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우 메구루 (理央 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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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 시즈오카 대학 인문학부 경제학과 졸업 후, 유명 제조업 회사에서 근무한 후, 인디아나 대학 경영대학원 졸업(MBA). 주피터 텔레콤, 아마존 등에서 마케팅에 종사하고 2011년 마케팅 회사 아이즈 주식회사 설립. 현재 컨설턴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팔리는 구조’를 발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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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왜 시간은 관리할 수 없는가 제1장 진지한 사람일수록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제2장 어떻게 하면 게으름을 피울 수 있을까 제3장 그 시간은 가치가 있는가? 제4장 오후 4시45분, 책상 위에는 가방만 있다 제5장 왜 게으름을 피우는가
▣ Short Summary 약속을 잡지 말아라. 손도 움직이지 말아라. 우선 시간을 마케팅하라. 업무나 공부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게으름 시간’을 확보하자! 외국계 기업에서 오랫 동안 근무한 저자가 제안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간 활용술.
게으름을 피우는 시간 관리술을 가르치는 책이라고 하면, 해야 할 일을 안 하기 위한 지침서처럼 보이지만 이 책의 본질은 더 깊다. 그 요점을 정리하면 일에는 ‘처리하는 일’과 ‘창조하는 일’ 2 가지가 있다. 본래 후자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처리하는 일’에 시간을 뺏긴다. 그 결과 ‘창조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서 시간에 쫓기는 대신에 성과가 올라가지 않는 결과가 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이 책에서 처방전을 내린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을 하면 된다.
1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은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한다. 2 그러기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3 방해 요인과 문제를 발견한다. 4 문제를 해소한다. 5 습관화한다.
아주 단순하고 강력한 순서인데 실제로는 생각하기 위한 어느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다. 회사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 기법을 제시한다.
- 상세 내용 – 이 책의 주제는 바로 ‘정해져 있는 시간 내에서 어떻게 해서 성과를 올릴 것인가’이다. 사람은 시간, 스케줄을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 용의주도하게 시간을 쪼개서 최첨단의 방법으로 업무를 효율화하려고 한다. 그러나 설정한 스케줄을 그대로 추진하기란 어렵다. 갑작스럽게 상사가 일을 시키는 경우도 많다. 급하게 ‘처리하는 일’과 성과를 올리기 위한 ‘창조하는 일’이 있으면, 긴급도가 높은 일을 우선 처리하고, 본래 중요한 창조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창조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게을리하는 시간’을 덩어리로 우선 확보해 보자는 것이다.
게을리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집중해서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나중에 성과로 연결된다. 게을리하는 시간을 정하고 남은 시간에 ‘처리하는 일’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도 더 올라간다.
직장인에게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바쁘게 일하면서 성과를 올리는 사람과 올리지 못하는 사람, 게을리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제로 게을리하는 사람과 신기하게도 성과를 올리는 사람… 그리고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여 생각하고 있다. 직장인과 시간과 성과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그리고 인생을 충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하는 방법이 효과적인가? 그 힌트는 항상 성과를 올리는 게으름뱅이에게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매뉴얼이 아니다. 일과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 사고 방식과 분석의 방법이다.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한정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 그 방법을 같이 생각해 보자. 이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일본 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일한 경험이나 미국 유학 중에 고생한 경험 등이다. 그래서 단순히 분석만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 통찰도 자연스럽게 언급되어 있다. 따라서 남의 관념적인 말이 아니라, 실천자인 저자의 말로 전달되기 때문에 아주 읽기가 편하다.
일의 방법을 다시 생각하자, 바꾸자. 일의 양에서 질로 균형 있게 옮겨 보자. 그런 저자의 메시지 뒤에는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자’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그런 배려의 마음이 기반에 깔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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