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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지만 행복한 영국의 작은 집 |
Weekly 5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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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少ないお金で夢がかなうイギリ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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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가타 케이코 (井形慶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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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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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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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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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타 케이코 (井形慶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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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나가사키현 출생.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출판사에서, 인테리어 잡지 편집에 종사. 그 후 세계 60여 개국에서 유통되는 외국인 대상의 정보지「Hir@gana Times」를 창간해 화제가 되었다. 28세의 나이로 독립, 출판사를 차린 뒤 개성적인 생활을 테마로 한 정보지 「Mr. 파트너」를 발간. 출판사 경영을 하면서도 오랜 기간 흥미를 가져온 영국에 대한 에세이를 집필하는데, 그 독특한 관점이 큰 공감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낡지만 풍요로운 영국의 집, 편리하지만 가난한 일본의 집>, <운명을 바꾸는 말의 힘>, <영국식 돈들이지 않고 즐겁게 살기!>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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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넓이 보다 개성을 소중히 하는 영국의 집 2장 좁은 집을 즐기는 안락한 집 만들기 3장 영국의 DIY 리폼 사고 4장 행복한 가족에게 대저택은 필요없다 5장 햇볕과 해방감만이 과제 6장 작아도 꿈이 있는 공간이 태어나는 배경 7장 작은 집도 할 수 있는 영국식 매매와 임대 8장 작은 집이 사라지는 나라와 살아남는 나라
▣ Short Summary Less is More! 작은 집에 살아도 행복한 영국 사람들의 비밀.
문제는 크기가 아니다. 생활하기 편하고 안락한 집을 통해 엿본 영국식 심플 라이프의 모든 것! 집이 좁아서, 돈이 없어서 또는 내 집이 아니라서 집 꾸미기를 포기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대신 언젠가는 이런 집에 살고 싶다라는 마음만 부풀리며 멋진 외국 집 사진을 모으기도 한다. 하지만 외국이라고 다 넓고 멋진 집에 사는 것만은 아니다. 더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섬나라 영국은 집 넓이에 있어서는 그다지 축복 받은 곳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오랜 영국 생활을 통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유용한 살림살이 노하우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특히 영국인들의 ‘작은 집’ 사랑과 무궁무진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국의 노동계층이나 일반서민이 사는 집들은 대략 15평이 많다고 한다. 저자는 주로 이런 집들만 5년에 걸쳐 취재하고 이 책을 썼다. 작은 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점점 늘어만 가는 짐이다. 그래서 수많은 전문가들의 ‘버리는 기술’과 ‘수납, 정리의 기술’은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무조건 짐을 줄이고 빈 공간을 늘리는 것, 최대한 단순하고 깨끗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집 다운 집’만들기에는 실패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말 따뜻하고 안락한, 한시라도 빨리 돌아오고 싶은 집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에는 눈이 번쩍 뜨이는 기분이다.
작은 집의 장점과 거울 사용법, 창문 활용법 등 따라 해 볼 만한 인테리어 팁도 풍부하다. 또한 그저 크고 좋은 집에 대한 선망보다는 다른 집들과의 조화를 생각한 집 짓기 등에 대한 이야기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작은 집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요즘에 시의 적절한 책으로 잊고 있던 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샘솟게 하며 앞으로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집을 짓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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