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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잘하는 아이로 키우자 |
Weekly 5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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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算数ができる子を育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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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카기모토 사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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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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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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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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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기모토 사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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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 이학부 졸업. 나라 선단대학(정보 과학 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수료, 공학 석사. 간사이학원대학, 시가현립대학, 코리아 국제학원 비상근 강사. Roland 주식회사에서 전자악기 개발, 세레학원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교사 등을 거쳐 2000년 봄에 대학 진학 전문 「학원 수리 진학 교실」을 설립,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한다. 2009년 7월 주식회사 KS 프로젝트를 설립, 대표로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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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산수 잘하는 아이는 이것이 다르다
산수 잘하는 아이는 문제지의 메모가 다르다 / 산수 잘하는 아이는 답안지가 다르다 / 산수 잘하는 아이는 계산 용지가 다르다 / 산수 잘하는 아이는 집에서의 생활 방식이 다르다 등
제2장 「뭐든지 메모」 방식이 산수의 기초 체력을 만든다
「뭐든지 메모」 방식으로 문제를 읽는다 / 「뭐든지 메모」 방식으로 답안을 쓴다 / 「뭐든지 메모」 방식으로 계산한다 / 「뭐든지 메모」 방식으로 수업을 듣는다 / 「뭐든지 메모」 방식으로 공부한다 등
제3장 계산력을 높이는「암기력」과「계산 시력」!
「뭐든지 메모」 방식을 몸에 익히면 계산력이 강해진다 / 암기력을 단련하여 계산력을 높인다 / 계산 시력을 강화하여 계산 오류를 줄인다 / 분수 계산에도 도움 되는 암기력과 계산 시력 등
제4장 산수 능력은 장래에 도움 되는「일의 능력」!
업무의 에센스는 산수에 함축되어 있다 / 일의 순서로 속도도 정확도도 크게 바뀐다 /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간략화하여 이미지를 잡는다 / 실수를 방지하는 것도 업무 중 하나 등
▣ 내용 소개
노트 필기를 잘하는 아이는 대부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눈을 신경 쓰고 있다. ‘필기를 예쁘게 잘했구나’라고 칭찬받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과목에서는 지식의 정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대로 깔끔하게 노트 정리를 하면 어느 정도는 공부가 된다. 그러나 산수는 다르다. 산수란 문제를 푸는 능력을 양성하는 교과이다. 예쁘게 노트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로 노트에 연습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게끔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스스로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 잘 되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는 ‘스스로 문제를 푸는 힘=계산력’을 다음과 같이 인수분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계산력=뭐든지 메모 방식(기초 체력)x계산력(암기력・계산 시력)”
요점은 이 2가지 요소를 늘려가면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관찰한 결과 ‘산수를 잘하는 학생은 언제나 시끄러울 정도로 손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들은 그렇게 손을 움직이며 ‘뭐든지 메모하는 방식’을 통해 실수가 줄어들고 빠르게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뭐든지 메모 방식’에 대해서는 제2장에서, 암기력과 계산 시력에 관해서는 제3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해 놓았다. ‘우리 아이는 왜 산수를 잘 못하지?’, ‘수업은 성실하게 듣고 있는데 성적이 영•••’ 등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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