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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고]의 연습 |
Weekly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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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科学的思考」のレッス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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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도다야마 가즈히사 (戸田山 和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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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NHK출판 (NHK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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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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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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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야마 가즈히사 (戸田山 和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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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생. 동경대학 대학원 인문 과학 연구과 수료. 전공은 과학 철학. 현재 나고야 대학교 정보 과학 연구과 교수.
주요 저서에는 [논리학을 만든다], [지식의 철학], [논문의 교실], [과학 철학의 모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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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제1장 [이론]과 [사실]은 어떻게 다른가? 제2장 [더 좋은 가설/이론]이란 무엇인가? 제3장 [설명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제4장 이론과 가설은 어떻게 세워지는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제5장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험과 관찰을 하면 되는가? 제6장 왜 실험은 조정되어야 하는가? 제2부 능력 있는 시민의 과학 리터래시(Literacy) 제7장 과학자가 아닌 내가 왜 과학 리터래시를 배워야 하는가? 제8장 [시민의 과학 리터래시]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제9장 [시민]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 Short Summary TV방송이나 신문에서 일본의 지진이나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보도와 함께 전문가가 해설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일반인들은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학생 때 물리나 화학, 생물학, 지리학, 과학 수업을 들었지만 거의 기억 나는 것이 없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과학적으로 제대로 판단하기도 비판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가짜 과학에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과학을 올바르게 비판하기 위하여! 최고의 인문서가 등장했다!
이 책에서는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배운 후, 과학의 건전성을 제대로 판단하고 한 시민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결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과학 리터래시(Literacy)를 익히게 해 준다.
좋은 이론과 나쁜 이론은 무엇이 다른가? [실험], [관찰]이란 무엇을 하는 것인가? 과학의 이상적인 활용법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뉴턴에서부터 상대성 이론, 뉴트리노까지 흥미진진한 사례로 과학적 사고 방식의 본질을 명확하게 내다보고, 원자력 발전소와 생명 과학 등 일상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를 토대로 위험성과 마주보는 방법을 생각한다.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되는 최고의 입문서이다.
- 상세 내용 –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는 기초편이다. 이론이나 가설, 검증이나 반증 등 과학 교과서에서는 나와있지 않은 [과학에 대해 언급하기 위한 개념]을 거론하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제2부는 응용/실천편으로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과학과 기술로 인해 생긴 위험이나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주제를 다루고, 시민이 과학과 기술의 이상적인 모습이나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판단하고 올바르게 비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서 원래 과학자가 아닌 아마추어가 왜 과학 리터래시를 익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히 한다.
제1부에서는 요소 요소에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연습 문제]를 설정했다. 본문을 잘 읽고 문제를 풀고, 권말의 해답과 해설을 참조하면 독자의 [과학적 사고]가 반드시 깊어질 것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을 몇 가지 소개한다. * 트랜스 사이언스(trans-science; 과학적으로 질문할 수는 있어도 과학만으로는 답할 수 없는 영역) 트랜스 사이언스의 문제는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종류로 정리할 수 있다. 1) 지식의 불확실성과 해답의 현실적 불가능성 탓으로 해결할 수 없다. 2) 대상이 원래 불확실한 성질을 지니기 때문에 해결할 수 없다. 3) 가치 판단과의 관련을 피할 수 없어서 해결할 수 없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된 문제는 이 모든 특징에 해당될 것이다.
* 필요한 것은 [과학이 어떤 식으로 발전해 갈 것인가] [과학이 어떻게 정책 속에 편입되는가] [과학은 어떤 사회적 상황이 생기면 죽어가는가]에 대한 지식이다. 원자력 발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과학은 나와 관계 없다”는 태도를 취하면 안 되고 너무 위험하다는 이야기다. 다음 부분도 인상적이다.
*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과학자가 안전성을 수치로 설명했으나 듣는 시민은 “하지만 이렇게 안전하다고 설명하셔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라고 이야기 했다. 아무리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안심이라는 것은 마음의 문제이며, 과학적 안전성과 안심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말을 일방적으로 되풀이해도 의미가 없다. 단순히 올바르다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무엇이 요구되고 있는지도 포함해서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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