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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가 사는 집 |
Weekly 57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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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トロの住む家 増補改訂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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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 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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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 서점 (岩波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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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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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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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 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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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출생.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가쿠인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63년 도에이 동화 입사, 그 후 즈이요 영상, 일본애니메이션 등을 거쳐 79년 ‘루팡3세’로 감독 데뷔.
84년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원작, 각본, 감독을 담당. 85년에 스튜디오지브리의 설립에 참가.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등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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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사람과 나무와 집이 같은 시간을 살아 만들어내다 큰 느티나무 가지 아래 풀과 나무가 복작거리다 어린 시절의 잔상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다다미 넉장 반 조엽수의 숲으로 돌아오는 정원에 커다란 때죽나무 양팔로도 안을 수 없는 벚꽃나무와 추억 어둠과 미궁을 지켜주는 할아버지의 간고함 ‘세상의 신기함’을 전해주는 집이 좋다 K씨의 집이 공원으로 바뀌었다 ‘그리운 집’의 추억을 풍경으로서 계승하다
▣ Short Summary 토토로가 살 것 같은 그리운 집. 195-60년대의 잔상을 그대로 남겨 놓은 집과 풍경으로의 여행.
2009년 이맘때쯤 일본에서는 화재로 사라졌던 ‘토토로의 집’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복원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었다. 여기서 말하는 ‘토토로의 집’이란 미야자키 감독이 20년 전 이 책의 초판에서, 유명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하는 신비한 주인공 ‘토토로’가 살 만한 정다운 집, 보물 같은 집이라 소개하며 유명해졌다. 이 개정증보판에는 2010년 7월 그의 디자인으로 복원된 ‘A씨의 공원’ 의 이미지 보드 5장과 함께 새로운 사진과 인터뷰가 추가되었다.
이 책에는 이 집 말고도 ‘토토로가 살 것 만 같은’ 그립고 정겨운 시골집들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멋드러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들을 보여주며 대자연으로 돌아가 사는 것의 아름다움, 진정 윤택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담담하게 말한다. “결국 살기 편하다는 건, 자신을 위한 게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차경借景입니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풍경의 조건은 결국 자연임을 자신의 아름다운 스케치를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한 장 한 장에서 대자연의 향기, 흙 내음을 가득 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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