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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디베이트 |
Weekly 5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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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ビジネス・ディベ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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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테기 시게아키 (茂木 秀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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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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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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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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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테기 시게아키 (茂木 秀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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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생. 게이오대학교 문학부 영미문학과 졸업.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교토 노트르담여자대학교 문학부 커뮤니케이션코스 강사를 거쳐서 현재 자치의과대학 의학부 부교수(영어연구실). 전문은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일본이나 미국, 유럽의 언어풍토 및 교육사상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KUEL, 동서대학 대항 영어 디베이트 전국대회나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디베이트의 그랜드 챔피언대회 등, 수많은 우수경험이 있고, 교육 디베이트의 계몽 및 보급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더 디베이트] [논리적인 화술을 익힐 수 있는 책] [논리적 사고 입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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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왜 비즈니스에 디베이트가 필요한가 – 원리론 제2장 디베이트적 사고를 비즈니스에 살린다 – 수법편 제3장 디베이트 시합을 한다 – 실천편 제4장 디베이트로 양성하는 전략적 사고 – 전략편 제5장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셀프 디베이트 – 응용편
▣ Short Summary 의사결정, 프레젠테이션, 기획, 교섭에 도움이 되는 최강의 생각의 도구! 문제 전체를 살피고 논리적으로 정리, 남을 설득할 수 있을 때까지의 아이디어를 연마하고, 의논을 건설적으로 발전시킬 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은 디베이트의 수법이나 사고방식을 배움으로써 논리적인 사고력이나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에 살리는 노하우를 해설하는 입문서다.
우리 사회에는 [디베이트란 상대방을 말로 누르는 것]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본래는 어떠한 명제를 둘러싸고 의논을 건설적으로 발전시킬 수법을 말한다. 디베이트는 의논할 상대가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머리 속에서 혼자서 셀프 디베이트를 함으로써 남을 설득할 수 있을 때까지 아이디어를 연마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획서 작성, 회의, 교섭 등, 실제의 비즈니스 자리에서 디베이트의 기술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해설한다.
이 책은 저자의 디베이트 경험과 25년 이상에 걸친 디베이트 교육의 실천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디베이트를 배워 보고 싶다는 사람, 디베이트적 사고와 수법에서 어떤 힌트를 얻고 싶다는 사람 모두를 위해 쓴 책이다. 디베이트의 입문서라는 취지에서 기본적인 항목은 커버하면서도 단순한 디베이트의 해설이 아니라, 각 항목이 실제 프레젠테이션, 기획서, 회의, 교섭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권말에는 주로 경제에 관한 논제 사례를 들어서 본서의 내용을 참고로 하고 실제 디베이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디베이트라는 제목이지만 비즈니스를 넘어서 보다 좋은 인생을 보내는데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 상세 내용 – 왜 우리에게 디베이트가 필요한가? 디베이트란 의논에 금기사항을 만들지 않고 의견 충돌을 통해서 쟁점을 명확하게 하고, 문제의 본질을 둘러싸고 끝까지 의논하고, 상호 이해를 촉진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남에게 맡기지 않고,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당사자 의식을 가지고 문제해결책을 생각하게 함과 동시에 열린 의논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쌓아 가는 것이 디베이트 교육의 취지다.
디베이트로 양성할 수 있는 능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에서 다루는 디베이트의 훈련 효과는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다. 논리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의 본질을 간파하는 능력, 창조적인 발상력, 문제해결 능력, 경청의 힘, 정보수집력 및 정보활용력, 기획/입안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시뮬레이션으로서의 디베이트.
디베이트는 위에서의 지시만 기다리는 젊은 사원교육에도 유용하다. 신입사원들이 아이디어도 없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것을 아주 어려워 하는데, 이것은 어렸을 때의 훈련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Show & Tell이라는 발표 활동으로 자신의 보물이나 가족 사진 등을 가져와서 사람들 앞에서 소개하거나 질의응답을 받는 훈련을 한다. 대학이나 대학원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티컬 씽킹(비판적 사고)을 훈련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인과의 대화나 비즈니스 교섭에서 처음부터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또 한 이유로 사회에서는 답이 없는 문제나 답이 여러 개가 있는 문제에 대해 대처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이 때 어떤 이유로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의 훈련을 받지 못했으면 남들이 지시해 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상사나 선배가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수동적인 태도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항상 당사자의식이나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훈련이나 습관이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평상시에 깊게 생각할 습관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특히 표면적으로 사물을 보거나 호불호로 판단하거나 좁은 시야로 일면적으로밖에 보지 않거나 언론의 말이나 남의 말을 일방적으로 받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납득시키거나 지적으로 의논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이유들로 디베이트 능력은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는 원자력발전소 폐지를 주제로 한 디베이트도 사례로 소개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규칙이나 이론을 떠나서 긴장감 넘치는 디베이트 장면부터 읽어도 된다.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이나 의논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람, 또는 기업 내의 능력 개발에 도입하기를 검토중인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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