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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7가지 단계 49가지 요령 |
Weekly 5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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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リーダーのための7つのステップ49のコ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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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구라 히로시 (小倉 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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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능률협회매니지먼트센터 (日本能率協會マネジメントセン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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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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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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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구라 히로시 (小倉 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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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ith 홀딩스 대표이사. 1965년 니이가타현 출생. 아오야마학원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 리쿠르트에 입사한다. 기획실, 편집부를 거쳐 조직 인사 컨설팅실 과장을 지내고, 2003년 ㈜ Faith 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리더쉽 개발과 이념 침투에 특화된 컨설팅 및 교육• 연수를 제공하고, 각 기업의 조직 만들기•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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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Step 1. 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Step 2. 팀의 비전을 공유한다
Step 3. 멤버의 의욕을 이끌어낸다
Step 4. 멤버를 육성한다
Step 5. 업무를 조직화한다
Step 6. 스스로 배우는 조직으로 바꾼다
Step 7. 인간미를 가꾼다
최강의 팀을 만드는 Work Sheet 편
▣ Short Summary
<서른과 마흔 사이>, <맡기는 기술>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팀원들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에 대해 7가지 단계별로 제대로 해설한다. 리더로써의 불안, 초조, 실패를 극복하고 현재는 경영자로써 활약 중인 저자의 체험을 기반으로 무리 없이 리더쉽을 발휘하기 위한 49가지 요령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리더를 위한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사이에서는 상사가 아무리 방침을 전하고 지시, 명령을 내려도 결코 부하의 마음에는 닿지 않는다. 우선은 신뢰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모든 리더의 업무는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2단계. 팀의 비전을 공유한다.
비전에는 ‘일이 즐거워지고, 꿈이 실현된다’는 2가지 기능이 있다. 팀원들에게 무조건 목표만 밀어붙이는 작은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된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바로 비전을 기반으로 팀을 만들고, 팀원들의 마음에 공통 비전을 깊게 새기는 것이다.
3단계. 멤버의 의욕을 이끌어낸다.
리더는 팀원들을 아끼고, 인정하고, 감사하고, 필요로 해주어야 한다. 그 기쁨을 알게 되면 팀원들은 그때부터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인정 받고, 감사 받으며,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또한 성과 승인, 행위 승인, 존재 승인의 3가지 방법으로 칭찬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칭찬할 점이 없는 사람을 칭찬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4단계. 부하를 키운다.
전 프로야구 감독 노무라씨의 교육 방침은 「삼류 선수는 무시, 이류 선수는 칭찬, 일류 선수는 비난하며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 회사 조직에서는 삼류 선수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일류 선수 이외에는 칭찬으로 키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5단계. 업무를 조직화한다.
리더는 아직 미숙한 팀원을 맨 손으로 싸우게 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싸우기 위한 무기, 지원 툴(Tool)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누가 하더라도 70점은 맞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각자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궁리함으로써 나머지 30점을 채워나가며 업무를 즐기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6단계. 스스로 배우는 조직으로 바꾼다.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변화할 수밖에 없다. 강한 팀은 항상 배움을 지속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리더는 학습을 당연시하고 성장을 지속하는 조직 풍토를 만들고, 팀원들의 PDCA(Plan, Do, Check, Action)를 빠르게 진행, 유지시켜야 한다.
7단계. 인간미를 가꾼다.
조직의 성장은 리더의 그릇에 비례한다. 리더쉽은 절대 테크닉만으로는 발휘될 수 없다. 리더쉽에는 리더의 삶의 방식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남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미를 가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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