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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들 언젠가는 죽잖아요 Weekly 587호
원제 : どうやらオレたち...
저자 : 미우라 준, 릴리 프랭키 (みうらじゅん, リリー・フランキー)
출판사 : 후소샤 (후소샤)
출판년도 : 201111
페이지 : 226쪽
 
일본도서 > 소설
미우라 준, 릴리 프랭키 (みうらじゅん, リリー・フランキー)
미우라 준 -1958년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재학 중에 만화가로 데뷔. 이후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 릴리 프랭키 -1963년 후쿠오카 생.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작사 작곡가, 구성 연출가, 방송인, 포토그래퍼, 배우 등 다채로운 이력의 멀티 문화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장편소설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가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지하철 안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라는 입소문으로 250만 부를 돌파하는 대 베스트셀러가 되고, 2006년 <책방 대상>을 수상했다. 그밖의 저서로는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동화책 『오뎅 군』 등이 있다.
 

▣ 목 차
1장 인생에 관하여
2장 인간관계에 관하여
3장 일에 관하여
4장 생과 사에 관하여

▣ Short Summary
일은 어디까지나 살아갈 수단일 뿐이다 –미우라 준
잘 알지도 못하는 자신의 ‘최고로 좋은 상태’를 추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긴다-릴리 프랭키

희대의 기인으로 꼽히는 두 사람, 베스트셀러 작가 ‘릴리 프랭키’와 책, 음악,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예술가 ‘미우라 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대담집이다.
시종일관 평범함을 거부하는 두 사람은 인생과 일, 그리고 생과 사에 대해 1년간에 걸쳐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 스스로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주옥 같은 산문집이라고 밝인 이 책은 그들이 진정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인생의 목적은 큰 것 보다 아주 섬세한 것이어도 좋다고 생각해!
미우라 - 인생의 최종 지점은 ‘죽음’이 아니야.
릴리 –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지막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며 ‘지금’을 가난하게 살고 있어.

부모란?
미우라- 부모를 보면 자신은 그들의 카피이고, 오리지널리티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있다고 해도 그건 콤플렉스일 뿐.
릴리- 반발해도, 집을 나와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신이 부모와 닮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피의 문제는 바꾸기 힘들다.

운과 타이밍이란?
미우라-만난 사람들을 좋아하는 지 아닌지가 운
릴리-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힘을 능숙하게 얻는 것이다.

작은 일인 줄 알면서도 전전긍긍하고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안겨주는 책이다. 특히 의기소침해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