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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태인의 말 Weekly 588호
원제 : 古代ユダヤ賢人の言葉
저자 : 이시이 마레이 (石井希尚)
출판사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출판년도 : 201204
페이지 : 288쪽
 
일본도서 > 소설
이시이 마레이 (石井希尚)
목사, 카운셀러, 음악가, 카페 오너. 10대 때 서열주의의 교육 체제에 의문을 안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프리스쿨을 설립한다. 전미 프리스쿨 연합의장 파트 몽고메리 여사와 대담하는 등 교육계에서 주목을 모았다. 교육문제와 병행해서 음악활동에도 힘을 쏟고, 신인 가수의 코러스 가수로 캐리어를 쌓은 후, 91년에 가수 데뷔. 93년 미국으로 건너가 일반 카운셀링, 결혼 전 카운셀링, 성서학 등을 배워 목사가 된다. 현재 자신이 경영하는 카페[KICK BACK CAFE]에서 결혼/연애문제를 중심으로 카운셀링을 하고 있다. 그의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충고는 많은 신뢰를 얻어,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다. 가스펠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고, 일본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 하는 한편 책의 집필,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는 <성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사랑 연애 그리고 행복>,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 (이상, 국내 출간) 등이 있고,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는 일본에서 15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 목 차
1. 자기 자신에 대해서
2. 살아갈 자세에 대해서
3.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4. 언어와 행동에 대해서
5. 인간관계에 대해서
6. 일하는 것에 대해서
7. 리더십에 대해서
8. 성공에 대해서
9. 인생에 대해서
10.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11. 신앙에 대해서

▣ Short Summary
당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가라!
유태 민족에게 성서란 ‘계약서’다.
다윗, 솔로몬, 바울… 기적의 민족 유태인에게서 배우는, 인생을 강하고 똑똑하게 살아남기 위한 가르침.

이 책은 성서 중에서도 구약성서를 중심으로 주로 다윗, 솔로몬, 바울의 말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고대 유태인들 중에서도 지혜와 에피소드와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태인이 예술, 과학 또는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나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몇 번이나 위정자들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리면서도 멸망하지 않고 엄연히 세계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민족은 유태인을 빼고는 없을 것이다.
그런 그들의 원동력, 나라를 빼앗겨도 잃지 않았던 민족 의식과 단결심, 그리고 현대 사회에 주는 영향력, 이들의 원천은 그들이 공유해 온 독특한 신앙과 사상에 있다. 그 신앙이란 야훼(Yahweh)라고 불리는 ‘천지만물의 창조주’인 유일한 신을 믿는 신앙이며, 사상이란 다름이 아닌 성서다.

성서라고 하면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의 교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특히 구약성서는 그리스도교도뿐만 아니라 유태교도, 그리고 이슬람교도까지 인정하는 성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교의 교전이 아니라, 그리스도교도 성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좋다.
원래 유태민족에 있어서 성서는 ‘계약서’라고 할 수 있다. 그들 고대 유태인은 모세라고 하는 지도자에 이끌려 신과 계약을 한다. 이 계약이란 ‘삶의 방식’의 계이자, 페널티조약이 부가된 계약이다. 쉽게 말하면 유태인이 규범으로 하고 있는 삶의 방식의 매뉴얼에 따라 살면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온 세계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해 신이 우선 유태인을 골라서 그들과 계약을 하고, 그들에게 엄격하게 그 계약조항에 따라 살아가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유태인의 우수함과 성공 사례를 보면 이 목적을 충분히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태인이 선민(신에게 선택 받은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결실이 있는 인생을 걸어가기 위해 배우고 싶은, 2000년 이상 전부터 변함이 없는 기적의 이 책은 민족 유태인의 인생을 강하고 현명하게 살아가게 하기 위한 가르침이다.

- 상세 내용 –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하는가?
사려 깊게 자신의 행동을 바라보고 성공을 목표로 할 것인가? 아니면 오로지 욕망에 이끌리는 대로 살아갈 것인가?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지혜는 모두 [성서]에 있다.

이 책은 서문에서 저자가 먼저 성서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목사답게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썼다는 인상을 받는다.
서문만 읽어도 아주 어렵다고 생각되는 성서의 전체상에 대해서 시원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11장으로 나눠져 다윗, 솔로몬, 바울의 세 명의 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만 알고 있을 뿐 그들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들도 더 친근감을 가지게 된다.
특히 이 저자는 연애 상담과 관련된 책도 내 왔는데, 10장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라는 부분에서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인생 선배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 들 것이다.

- 시련을 극복하는 힘을 믿어라
- 물질의 풍요로움보다 마음의 풍요로움을 겨냥하라
- 마음이 가는 쪽으로가 아니라 지혜에 의해 살아라
- 유혹에 못 이겼다는 핑계를 대지 말라
- 자신과 상관이 없는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
- 갑자기 생긴 큰 돈은 재산이 될 수 없다
- 성장하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맺지 말라
등, 이 책에는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가르침 204항목이 소개되어 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혹은 성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고대인의 가르침에 감탄하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