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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내는 기술 Weekly 594호
원제 : やりきる技術
저자 : 오구라 히로시 (小倉 広)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1205
페이지 : 222쪽
 
일본도서 > 소설
오구라 히로시 (小倉 広)
㈜ Faith 홀딩스 대표이사. 1965년 니이가타현 출생. 아오야마학원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 리쿠르트에 입사한다. 기획실, 편집부를 거쳐 조직 인사 컨설팅실 과장을 지내고, 2003년 ㈜ Faith 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리더쉽 개발과 이념 침투에 특화된 컨설팅 및 교육• 연수를 제공하고, 각 기업의 조직 만들기•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 목 차
제0장 해낼 수 없는 이유
제1장 시작하는 기술 [몸]편
제2장 시작하는 기술 [마음]편
제3장 계속하는 기술 [몸]편
제4장 계속하는 기술 [마음]편
제5장 다시 하는 기술 [몸]편
제6장 다시 하는 기술 [마음]편

▣ Short Summary
완전히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에게…
‘시작하다’ ‘계속하다’ ‘다시 하다’ 이 세 가지의 단순한 시도 속에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비밀이 있었다!
게으름뱅이라도 다시 바뀔 수 있다! 확실하게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
‘문제는 작게 나눠라’ ‘[의식]으로 자기를 동기부여하다’ ‘목표달성 후의 포상을 이미지하다’ ‘일주일 분의 수첩을 기록하다’ ‘필수사항이나 잡무는 졸린 후에 하다’ ‘들뜬 마음으로 그만두다’ ‘과감하게 그만두다’ 등…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처럼 있어도 바쁘다는 이유로 손댈 수 없고 다음으로 미루는 일들이 많다. 또한 일단 손을 대도 다 중간에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저자도 이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으나, 그는 5년 전부터 ‘해내기’를 작정하고 그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해 냈다.
* 4년 사이에 20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
* 메일매거진을 3년간 매일 빠짐없이 써서 독자 수가 약 5만 명에 달성.
* 1년간이 23kg 감량에 성공.
* 매일 7~8km를 달리는 습관을 익히고 처음으로 풀 마라톤에 도전하고 완주 성공.
* 술을 그만뒀다, 등등.

그 결과 그는 자기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지금까지 어려웠던 인간관계를 잘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자꾸 포기하는 버릇도 고쳐지고 근기 있게 해 낼 때까지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해 내지 못하면 인생에서 자꾸 지는 버릇이 생긴다. 그리고 해 낼 수 있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남들에게서 신뢰를 받는 사람이 된다. 게으름뱅이였던 저자가 새로운 인생을 보내기 위해 이용했던 다양한 ‘기술’이 담겨져 있는 이 책을 읽으면, 답답한 마음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당신도 반드시 여러 일을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상세내용-
개인이나 회사의 한 팀이 어떤 일을 해 낼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에 생기는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승리’나 ‘패배’라는 단기적인 결과뿐만 아니라, ‘신뢰’나 ‘자신감’이라고 하는 중장기적인 ‘지력’에도 차이가 생긴다. 그래서 다 해 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누구나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못한다.
저자는 해 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 번째 과정은 ‘시작’이다. “하고 말고야!”라고 결심해도 시작 단계에서 처음부터 실수하는 일이 많다.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고 나중으로 미루게 되고 결국에 포기해 버린다.
두 번째 과정은 ‘계속’이다. 계속화와 습관화는 아주 어렵고, 여기서 좌절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과정은 ‘다시 하기’다. 세상에 해 내기 위한 책들은 많이 있어도 ‘다시 하기’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다. 그러나 저자는 ‘해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하기’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는 ‘다시 하기’란 실패를 해도 몇 번이나 몇 백 번이다 다시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몇 달 지나고 실패를 해도 뻔뻔하게 다시 시도하기를 권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못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난 순간, “나중에 다시 하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하자”고 마음을 먹고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시도해도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 방법을 바꿔서 시도해야 한다. 그래도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에는 가감하게 그 목표를 버리라고 한다.
만약 매일 일과로 하고 있는 일이 회사 일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못하게 되는 경우, “어쩔 수 없지”라고 포기하지 말고,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미리 정해 두고 실천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예를 들어 당신 매일 3km를 달리기로 정했는데 못하면, 1주일이나 2주일 이내에 나눠서라도 10km를 달리는 것으로 대신해도 된다는 규칙을 만들어 두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다시 하기’에는 마음 단련도 필요하다.
작정3일로 끝났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끼거나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연초에 누구나 목표를 세우고 작정 3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겠지만, 작심3일을 거꾸로 시점에서 보면 1년 365일 중 4분의 1은 실패했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고 있는 한, 나머지 4분의 3은 성공하고 있는 계산이 된다.
즉 273일이나 성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대단한 노력이다. 오히려 그런 자기자신을 칭찬해 줘야 한다.
그리고 3일 작정은 실패가 아니라 중간에 잠깐 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연 그 사이에 1주일, 1개월, 1년의 시간이 비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다시 시작한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한, 이는 중간휴식에 불과하다.
마음이 꺾일 때, 포기하고 그만두고 싶어졌을 때 이 생각을 하면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