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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책상 앞에 앉히는 힘 Weekly 599호
원제 : 10歳までに身につけたい「座る力」
저자 : 사이토 다카시 (齋藤 孝)
출판사 : KK베스트셀러즈 (KK베스트셀러즈)
출판년도 : 201204
페이지 : 157쪽
 
일본도서 > 소설
사이토 다카시 (齋藤 孝)
1960년생. 동경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동경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 등을 거쳐 현직에 있다. 전문은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 교원양성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저서에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독서력]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공부의 힘] [일류의 조건] 등 다수 있다.
 
▣ 목 차
서장: 10세까지 앉는 힘을 기르자 – 앉는 힘은 사는 힘 외
제1장: 「편하게 똑바로 앉기」
- [담요방식]으로 기본자세를 마스터하자
- [바른 자세]는 보다 편한 자세를 추구!
- 마음이 침착해지는 호흡법을 기르자 등 7가지 항목
제2장: 「공부할 때 바른 자세」
- 바르게 쥐고, 바르게 쓰자!
- 음독으로 뇌를 회전시키자!
- 오래 공부하기 위해 몸에 필요 없는 힘을 빼자 등 13가지 항목
맺음말

▣ Short Summary
「앉는 힘」=「사는 힘」
책상에 오래 앉는 것과 성적이 좋은 것,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의 상관 관계
우리 아이의 성적을 집중력과 지속력으로 쑥쑥 올려주는 책

긍정적으로 보자면 활발하고, 부정적으로 보자면 산만한 아이. 어린이의 경우, 공부를 하느냐 못하느냐는 얼마나 길게 앉아있을 수 있는가로 판명된다. 생애에 걸쳐서 제대로 앉을 수 있는 것과 공부를 잘하는 것, 사회인으로서 안정되어 살아 남는 것은 상관관계가 있다. 그 앉는 힘을 가능한 한 어렸을 때부터 습관으로 만들자는 것이 본서의 취지이다.
특히나 요즘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책상에 앉아서 과제를 완수하는 것은 얌전하게 앉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왕좌왕 걸어 다니거나, 금방 자세가 흐트러지면 성과가 나올 수 없다.

앉는 힘은 인생 최대의 무기
정신과 신체를 단련해야 인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인생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기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정신과 신체가 단련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여러 가지 압박적인 상황과 마주하거나, 상처 입어도 자신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를 확립한다는 것은 인생 최대의 무기를 손에 넣는다는 의미가 된다. 어떤 상황에 마주해도 앉는 힘을 통해 안정적인 정신과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그 무기를 초등학생 때 습관화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안심할 수 있다.

이 책은 「편하게 똑바로 앉기」와 「공부할 때 바른 자세」의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편하게 똑바로 앉기」에서는 아이들이 편안한 자세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공부할 때 바른 자세」에서는 공부의 능률이 오르는 최적의 자세를 소개한다. 즉 전체적으로 아이에게 「앉는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외에도 좌선의 권유, 호흡법, 스트레칭 방법 등 단순히 앉는 방법 이외의 내용까지 담고 있어 흥미롭다.

앉는 것도 공부와 마찬가지 – 정신력이 강한 아이를 만들자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란?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정신력이 강한 아이를 기르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학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1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 또한 정신력을 기르는 것으로 연결된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앉는 것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자.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는 우리 반 모범생의 자세는 흐트러짐이 없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세가 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른다. 바른 자세를 통해 성적을 올리고 인생의 무기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