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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사에 관한 10가지 조건 Weekly 601호
원제 : 平穏死」 10の条件
저자 : 나가오 가즈히로 (長尾 和宏)
출판사 : 북만사 (북만사)
출판년도 : 201207
페이지 : 224쪽
 
일본도서 > 소설
나가오 가즈히로 (長尾 和宏)
나가오 클리닉(동네병원) 원장. 나가오 클리닉은 일반내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등, 9가지에 이르는 진단과 방문진료, 종합검진 등을 약 10명의 의사로 하고 있는 비교적 대규모 병원이다. 이와 같이 예방의료, 전문/종합외래진단, 방문진료를 팀을 짜서 연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일본에서도 드문 편이다. “365일 내내24시간 병원, 지역에서 신뢰를 받는 종합 클리닉, 그리고 현장에서의 정보를 학습의 장이나 의료정치에 기여하는 클리닉이고 싶다”고 그는 말한다. 현재 의학박사, 일본 존엄사협회 부이사장, 일본 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 소화기내시경학회 전문의, 일본 내과학회인정의, 일본 재택의학회 전문의, 일본 금연학회 전문의, 일본 병태영양학회 평의원, 노동의생 컨설턴트, 일본 만성기의료협회 이사, 일본 호스피스재택케어연구회 이사, 아마가사키시 의사회 내과의회 회장, 간사이대학교 국제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
 
▣ 목 차
제1장 평온사, 자연사, 존엄사
제2장 잊어버릴 수 없는 평온사
제3장 ‘평온사’ 10개조
제4장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위루술이란?
제5장 그 날을 맞이하기 전에 – 이 점을 알고 싶다

▣ Short Summary
출간 이후 한 달 만에 5쇄 7만부! 아마존 의료 분야 종합 1위의 책!
왜 병원에서보다 집에서 더 편하게 죽을 수 있는 걸까?
500명을 방문진료 한 동네의사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죽음의 준비.

위루술을 권유 받았는데 해야 하는가? 거부하면 어떻게 되지?
방문진료로 바꾸고 싶은데 병원은 허가를 내 줄까?
항암제를 마지막까지 맞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먹으면 죽는다고 의사가 말하는데 마지막 순간 정도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
이처럼 큰 병원 의사에게는 물어보기 어려운 이런 저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다 모았다!

24시간 방문진료 의사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 세상을 떠나는 [평온사]를 맞이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수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 아주 어렵다. 입원하면 위에 직접 영양을 보내는 위루술이나 고칼로리 주사, 진정제 투여 등의 연명조치가 일상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평온사를 원한다면 우선 방문진료를 선택하고 간호경력이 있는 의사를 찾아야 한다. 환자들의 모임이나 의사들의 모임으로 직접 문의해도 된다.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례식 업체와 미리 상의를 할 필요도 있다.
미리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두기만 해도 남겨진 시간을 살아갈 방법이 분명해지고 평온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전제 하에 환자와 그 가족이 가장 행복하고 납득할 수 있는 마지막을 모색한다는 내용의 책이다. 따뜻한 집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이 본인에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무조건 연명조치를 하는 현재의 의료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하고, 삶과 죽음에 관한 다소 철학적인 문제나 무의미한 연명조치를 중단할 수 없는 법률적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죽음을 가정에서 관찰한 의사의 주장에서, 현장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들 을 수 있다. 사람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하는 평상시에 별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를 파헤침으로써, 독자는 흥미롭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다.

저자는 50대의 현역 의사(일본 존엄사협회 부이사장)다. 10가지 조건 중 첫 번째는 ‘평온사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알자’라는 것이다. 아직까지 평온사의 사례가 많지 않지만 지금이 시작단계이다. 향후 평온사가 보편화 될 시대가 그렇게 멀지 않을 거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아주 실천적이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우리는 이제 평온사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고, 이 책이 그것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상세내용-
평온사란 그 말 그대로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한다는 뜻이다. 자연스럽게 평온한 마음으로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죽음을 미루는 연명치료를 받지 않는다는 선택사항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연명치료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평온사를 할 수 있는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가지 조건이란 다음과 같다.
제1의 조건 평온사를 할 수 없는 현실을 알자
제2의 조건 죽는 순간을 지켜본 적이 있는 방문진료 의사를 찾자
제3의 조건 용기를 내어 장례식 업체와 이야기해 보자
제4의 조건 평온사를 도와주는 시설을 선택하자
제5의 조건 연금이 많은 사람일수록 리빙 윌(생전의 유언)을 표명하자
제6의 조건 넘어지고 골절을 당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는 일을 예방하자
제7의 조건 구급차를 부르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자
제8의 조건 탈수는 친구. 흉수, 복수를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제9의 조건 24시간 규칙을 오해하지 말라! 자택에서 죽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제10의 조건 통증 완화 치료의 혜택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