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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술 Weekly 603호
원제 : 独学術
저자 : 시라토리 하루히코 ((白取 春彦))
출판사 : 디스커버 21 (ディスカバ-21)
출판년도 : 201209
페이지 : 184쪽
 
일본도서 > 소설
시라토리 하루히코 ((白取 春彦))
1954년생. 돗교(獨協)대학교 외국어학과 독일어학과 졸업 후, 베를린자유대학교로 유학. 귀국 후는 문필업에 종사. 주로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를 쓰고, 명쾌한 내용에는 정평이 나 있다. 편역서에는 [초역 니체의 말] [머리가 좋아지는 사고술] [공부술] [불교 초 입문]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공부는 독학으로 한다
독학은 학습은 아니다 /「언제부터」로 시작된다 / 의문으로부터 지식이 시작되는 것 등
제2장 어려운 책을 읽는 요령
랜덤으로 읽는다 / 입체적으로 이해한다 / 어려운 책과 놀자 등
제3장 교양을 몸에 익힌다
교양이란 무엇인가 /「성서」라는 교양 / 종교서를 반드시 읽어 두자
제4장 외국어 독학법
언어 센스를 기르자 / 학습 요령 / 외국어의 논리 패턴을 이해하자 등
제5장 생각하는 기술•조사하는 기술
모든 이론은 모두 가설이다 / 생각을 관찰하자 / 한 테마에 대해 조사하는 것 등

▣ Short Summary
밀리언셀러 <니체의 말>의 저자가 어른을 위한 독학 비결을 공개!

철학•종교에 관한 저서로 유명한 저자. 그는 본인의 경험을 기초로 진정한 교양을 몸에 익히려면 독학 밖에 없다고 말한다.
[어려운 책은 읽어 완독하지 않아도 좋다] [번역서보다 원서가 알기 쉽다] [속독보다 다독] [외국어 학습은 「읽기」가 기본] 등 기성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명쾌한 지침이 독자에게 의욕과 용기를 준다.
저자는 독학을 추천하면서 그에 따른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노트 필기 방법이나 밑줄 긋는 방법 등도 독창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지식을 갈구하던 독자로부터 열렬하게 지지를 받은 스테디셀러 <공부방법>을 편집하여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어학습득에 관한 장에서는 “어학은 간단하게 습득할 수 없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요즈음 서점에서 자주 접하는 외국어 습득서에 대한 비판도 들어있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자신에게 있어서 미지의 분야를 독학할 때는 원서부터 읽으라고 말한다. 성서나 외국 문학 작품을 예로 들어보자. 원서는 어렵다는 이미지 때문에, 실제 작품보다 난해한 해설서부터 읽기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원서를 열어보는 것만으로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난해한 책을 읽기 전의 마음가짐이나 대처법도 쓰여 있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해보려고 해도 불안해서 집중하는 못하는 사람에게 용기와 지침, 요령을 전달한다. 실험이나 도구가 필요한 이과 계열의 과목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공부의 진정한 즐거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 수 있다. 독학의 기본 자세를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