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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의 공부법 |
Weekly 6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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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定年後の勉強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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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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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치쿠마 서방 (筑摩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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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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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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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다 히데키 (和田 秀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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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연구원과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 학교 국제부를 거쳐,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신과 전문의로,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비즈니스 심리 연구소인 ‘와다히데키 인스티튜트’를 운영하며, 시사와 경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학력 붕괴》, 《어른을 위한 공부법》, 《수험은 요령》, 《통쾌! 심리학》, 《의사를 목표로 하는 그대에게》, 《여성을 위한 심리학》, 《머리를 좋게 하는 간단한 습관술》, 《비즈니스맨을 위한 심리학 입문》, 《늙지 않는 방정식》, 《어른을 위한 독서법》등이 있다. (http://www.hidekiw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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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장수하고 싶으면 공부를 해야 한다 제1장 젊을 때 했던 공부와는 전반대가 된다 제2장 정년 후 기억술 제3장 정년 후 생각방법 제4장 인생을 충족시키는 공부법
▣ Short Summary 수명이 80세를 넘기는 가운데, 정년퇴직 후 약 20년간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앞서 지금까지 도전하지 않았던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하면 어떨까? 그 때 중요한 것은 공부다. 수험공부와 달리 정년퇴직 후의 공부법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지식의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이다. 새로운 사람이나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면, 노화를 예방하고 충실한 삶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기억술, 생각방법 등,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정년퇴직 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어설프게 운동하는 것보다 공부하는 것이 장수에 도움을 준다. 공부가 바로 건강법이다.”라고 정신과 의사이자 안티에이징 전문가인 저자는 말한다. 80세 정도로 수명이 늘어났는데, 정원 가꾸기 같은 취미만으로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20년이면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고 커리어 체인지도 가능하다.
공부라고 하면 서재에 들어가서 책 읽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그것과 다르다. 나이를 먹으면 아웃풋이 중요하다. 어떤 직업이라도 정년 후의 사람들은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능숙하게 배출할 수가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은 쇠퇴하지만 의미나 이미지(영상)와 연관시켜서 외우면 기억력도 향상된다는 등의 방법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요즘과 같이 정보량이 많아지면 박식한 사람의 가치가 떨어지고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가치가 올라간다. 박식한 사람이 위대해 보이는 경우는 TV의 퀴즈 방송 정도다. 독자적인 견해나 사고방식을 출력할 수 있으면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존경을 받게 된다. 축적된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남들과 다른 말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머리는 굳어지고, 독창성도 떨어질까 걱정스럽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TV나 신문에 의존하기보다 자기 스스로 조사하는 의욕이 필요하다. 그런 것이 바로 공부다. TV 출연자가 근거 없는 말을 하고 그것을 믿었다면 바보가 되어 버린다. 진정한 바보란 기억력이 떨어진다거나 치매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좁아지는 것을 뜻하다. “다양한 사고방식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리지 쉽다. 병이나 수입 감소, 배우자와 사별했을 때 이제 끝났다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인생은 다양하고 조금의 가능성만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병을 앓기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
-상세내용- 베이비붐 세대가 거의 정년퇴직을 할 시기에 접어들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년퇴직을 하고, 퇴직시기를 연장시키고 일하는 사람들도 퇴직 시기를 맞으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시기에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심한 경쟁 속에서 살아왔다. 흔히 정년퇴직을 맞이하면 영혼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서 수명이 짧아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뜻이 있는 사람은 정년 후에 공부를 하고 싶어한다. 직장 일에 종사하고 있을 때는 시간이 한정적이어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엄격한 조언을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공부한다면 그 분야에서 사람들이 당신을 한 수 위라고 생각할 정도의 수준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과 축적된 경험이 당신에게 있다고 격려한다. 그런 사람이 바로 알맹이가 있는 존경 받는 노인이라는 훈장을 받을 수가 있다. 목표도 없고 놀이 삼아서 하는 공부는 아까울 뿐이고, 결국에 얻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서 공부야말로 머리라는 몸의 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강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건강법으로 그 능력을 유지시키고 훈련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치에 맞는 머리 건강법은 치매를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통계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낭비가 없도록 머리 건강법을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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