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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가라고 그녀는 말한다 Weekly 628호
원제 : 南下せよと彼女は言う: 旅先の七つの物語
저자 : 아리요시 타마오 (아리요시 타마오)
출판사 : 소학관 (小學館)
출판년도 : 201207
페이지 : 252쪽
 
일본도서 > 소설
아리요시 타마오 (아리요시 타마오)
1963년생.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미에현 출신, 도쿄 거주. 와세다대학 철학과, 도쿄대학 미학예술학과 졸업. 뉴욕대학 대학원 연극학과 수료. 저서로 소설 ‘졸린 행복’, ‘양배추의 신생활’, ‘차장의 사랑’, ‘달과 샴페인’, ‘바람의 목장’, ‘우리들은 반드시 대단한 어른이 된다’, ‘시부야의 신’, ‘카무플라주’, ‘에세이’에 ‘뉴욕 공간’, ‘병아리를 싼다’, ‘세계는 단순한 것이 틀림없다’, ‘사랑하는 페르메이르’, ‘세번 째의 페르메이르’ 등이 있다.
 
▣ 목 차
암스테르담들
다리, 타다
가을의 휴가
가이드의 크리스마스
피아차에 어서 오세요
남쪽으로!
영원의 하루

▣ Short Summary
여행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무대는 파리, 베네치아, 마드리드, 호놀룰루...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을 동경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인 아리요시 사와코에게서 물려받은 스토리텔러의 재능을 발휘하며 여성 독자에게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 아리요시 타마오. 이 작품은 미술, 영화, 식생활 문화에도 조예가 깊기 때문에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세세한 묘사가 인상적이다.

학생 시절 친구들과 여행했던 파리를 10년 후 혼자 찾아간 주인공. 부모님의 친구인 프랑스인과 재회하며, 아버지와 프랑스인에게 감춰진 사랑 이야기를 알게 된다. - ‘가을의 휴가’.
베네치아에서 ‘카사노바’ 등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을 여행하는 42세 여성의 이야기 - ‘피아차에 어서 오세요’.
크리스마스에 빈, 프라하의 여행객 가이드를 하는 남자. 어느 샌가 홀로 투어에 참가한 여자를 걱정하게 된다. - ‘수행 안내원의 크리스마스’,
그 외에도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하와이를 무대로 여행을 둘러싼 아름다운 7편의 이야기.

사람이 살해당한다거나 하는 큰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면, 사람을 만나거나, 멋진 풍경을 바라보는 가운데, 타인의 인생을 상상하거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때로는 달콤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타국에 있어야만 비로소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그리고 이 7편의 이야기는 독자를 여행의 세계로 부드럽게 인도한다.
역시 여행은 좋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기행 소설이다. 읽고 있는 사이에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거나, 마치 유럽의 거리를 주인공과 함께 느긋하게 걷는 기분이 든다. 정취가 흐르는 거리풍경, 숨이 멎는 미술관의 작품, 사소한 만남, 중요한 사람과의 추억, 자신을 되돌아본 밤... 평상시에 잊고 있던 색다른 감정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 목 차 –
암스테르담들 / 다리, 타다 / 가을의 휴가 / 가이드의 크리스마스
피아차에 어서 오세요 / 남쪽으로! / 영원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