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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도 문제 없는 회사 만들기 |
Weekly 6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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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自分がいなくてもうまくいく仕組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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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모토 도시유키 (山本 敏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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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 퍼블리싱 (クロスメディアパブリッシ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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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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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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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도시유키 (山本 敏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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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EC studio 대표이사. 1979년 오사카 출생. 츄오대학 상학부 야간부 입학. 대학시절 친구의 권유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학연수. 당시가 닷컴 버블의 전성기였던 터라 인터넷 비즈니스에 흥미를 갖게 된다. 200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컴퓨터가 특기였던 남동생과 EC 스튜디오를 창업. 둘 다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홈페이지와 메일 교환으로만 이루어진 비즈니스, 즉 ‘고객을 만나지 않기, 전화를 받지 않기’ 스타일로 비즈니스를 시작.
귀국 후 법인화되면서 경영스타일에 한계를 느끼고 천 명의 선배 경영인을 적극적으로 만나 충고를 듣는다. 경영의 본질은 사원만족에 있음을 깨닫고, ‘ 사원 제일주의’를 주창하며 2년 연속 ‘일본에서 가장 사원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들어냈다.
IT야말로 중소기업 경영을 바꿀 수 있는 최강의 툴이라고 확신하며 일본전국의 중소기업에 ‘IT 경영’을 보급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 <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회사 만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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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자신의 카피를 만들기
2장 이념, 비전 공유하기
3장 스탭과의 마음의 거리를 줄이기
4장 이메일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5장 자신을 높이기
▣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5위!
리더 없이도 잘 굴러가는 회사 만드는 법!
일류 플레이어 보다는 일류 매니저가 돼라!
이 책에서 말하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조직’이란, 리더가 부하에게 업무를 맡김으로서 부하를 성장시키고, 그렇게 해서 생긴 시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며 리더 또한 성장하게 되는 그야말로 완벽한 ‘호순환’ 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말한다.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팀의 이익이지, 부하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설령 같은 업무를 함으로서 이익이 올라간다 해도, 긴 안목으로 봤을 때의 기업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상 유지는 곧 정체이기 때문이다.
‘장인’이 아닐 바에야 리더의 능력이 아무리 우수하다 하더라도 결국 한 사람의 힘보다는 여러 사람이 확실히 스크램을 짠 팀 쪽이 업무의 양과 질 모든 면에서 훨씬 낫기 마련이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부하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직접 하는 게 더 빠르다고 그냥 해버리게 되면 결국 팀과 리더 모두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경영자이든 부장이나 과장이든 관리직이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회사가 의외로 아직도 많다. 이것은 사실 대단히 위험한 징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조직의 스타일이 애초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회사는 그야말로 ‘리더 없이도 잘 굴러가는 회사’로 만들어냈고, 다른 기업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였다.
전작 <일본에서 가장 사원만족도가 높은 회사의 비상식적인 업무 스타일> <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회사 만들기>등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소개하여 큰 주목을 받았던 저자의 이번 신간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목차]
자신과 직원의 업무를 리스트화하기
일을 맡길 사람 고르는 법
그렇다면 리더는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긴급사태의 대처방법
전직원이 경영에 대해 배우기
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기
채용은 메뉴얼화하기
이메일의 시대는 끝났다
SNS에 기록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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