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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의 아코짱 |
Weekly 6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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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ランチのアッコちゃ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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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유즈키 아사코 (柚木 麻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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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후타바샤 (双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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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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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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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키 아사코 (柚木 麻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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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도쿄 출생. 릿쿄대학 문학부 졸업.
2008년 제 88회 오루 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수상작을 포함한 <종점의 그 아이>와 그 밖의 저서로는 <한탄의 미녀> <거북한 후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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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읽으면 힘이 나는 비타민 소설” 책을 읽은 사람들로부터 여지없이 똑 같은 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애인에게 차인지 얼마 안된 여성 파견직원, 일과 가정 모두 위기에 빠지고 만 벤처 기업의 경영자. 각각의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과 그 주변의 인간 군상을 명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린 연작 단편집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이루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4월 출간 후 순조롭게 증쇄를 거듭, 6월말 현재 10만부(9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존 소설분야 49위)
표제작이기도 한 첫번째 이야기 <런치의 아코짱>은 작은 출판사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24세의 미치코가 주인공. 그녀가 실연으로 침울해 있던 어느 날, 유능한 상사인 45세의 여성, 일명 ‘아코 여사’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다음주 일주일 동안 아코 여사의 도시락을 만들어 오라는 것. 그 대신 미치코는 아코 여사가 다니던 다양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조건이다.
조금 먼 곳까지 걸어가 본다든가, 도시락 트럭에서 도시락을 산다든가, 카레 맛집에서 갑자기 일을 돕게 된다거나,,,,,,,미치코는 점심시간마다 여러 돌발 상황에 놓이면서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고 그러는 와중에 왠지 의욕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코짱의 새로운 모습과 인망의 두터움에 반하게 되는 미치코의 모습, 아코짱을 선망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고민하는 미치코를 간파하고 삶의 힌트를 제시하는, 닫혀있던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아코짱의 모습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여성 상사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며,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소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아코짱이 회사를 그만두고 차에서 스튜를 파는 이야기를 담은 <야식의 아코짱> 을 비롯,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2편 더 들어가, 총 4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4작품 모두 자유분방하고 경쾌한 요리의 묘사로 읽고 있으면 저절로 침이 나올 것만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 사진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표지는 디자인을 담당한 여성이 실제로 도시락을 만들어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서점 입구에 거대한 도시락 상자 모양의 POP가 설치되는 등, 일본 서점 직원들의 응원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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