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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인데도 항상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 Weekly 641호
원제 : 100歳、ずっと必要とされる人
저자 : 후쿠이 후쿠타로 외 1명 (福井福太郎 외 1명)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1305
페이지 : 160쪽
 
일본도서 > 소설
후쿠이 후쿠타로 외 1명 (福井福太郎 외 1명)
1912년생. 100세를 넘은 지금도 약 1시간의 출근시간을 거쳐서 회사를 다니는 현역 직장인. 케이오(慶応義塾)대학교 조수를 거치고 모피 업체 [후쿠이 오퍼]를 개점 후, 49세 때 친한 친구의 권유로 모치즈치 증권회사(현 미즈호증권으로 합병되었음)에 입사. 이 회사에서 합병교섭 등으로 활약한 후, 70세부터 지금까지 동경 타카라상회에서 근무.
 
▣ 목 차
제1장 옛날에 높은 사람이었다는 것은 별 일이 아니다
제2장 100세까지 일할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다
제3장 계속 일하는 것은 그것이 나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제4장 차별도 군대생활도 경험했다. 하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제5장 죽으면 우주의 일부가 되지 않을까
제6장 사람은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제7장 나의 일과는 신문을 읽고 사전을 찾는 것. 장수 비결은 없다
제8장 자본주의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거야
제9장 이제 죽음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게 됐다

▣ Short Summary
편도 한 시간, 매일 출퇴근하고 일하는 후쿠타로 할아버지, 그가 회사에서도 가족에게도 사랑 받는 이유란?
100살인데도 현역 직장인으로 사는 후쿠이 후쿠타로 할아버지. 100살이 된 지금도 왜 일하는가? 회사에서는 왜 그에게 와 달라고 하는가?
전쟁도 대지진도 아이와 아내와의 사별을 겪어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할아버지의 삶이란?
일경비즈니스, AERA, 요미우리신문, 일본TV[NEWS ZERO] 등에서 소개되고 큰 반응을 얻는 100세의 할아버지.

100살인데도 매일 출퇴근하는 현역 직장인이 있다고 하면 누구나 놀랄 것이다. 100살로 현역? 왜 그 나이까지 일하지? 이런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매일 아침 출근시간만 해도 편도 1시간이나 전철을 타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100세의 할아버지가 사람들로 붐비는 전철을 타고? 게다가 점심식사는 맥도날도에서 햄버거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100세 할아버지가 맥도날도에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세상에 이런 일에 나올 만하다.

할아버지는 1912년에 태어났다. 그 후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고, 관동대지진, 금융공황, 세계공황 등을 직접 경험했다.
그런 할아버지가 직장인이 된 것은 49세 때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게이오대학에서 조수로 일했다가 제2차세계대전 때 전쟁터로 가고, 돌아온 후에는 부친이 일으킨 모피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그 후 대학 조수를 같이 했던 사람이 증권회사 사장이 되고, 그 사람의 요청으로 증권회사로 입사했다.
증권회사를 퇴직한 후에는 동경 타카라상회라고 하는, 할아버지를 포함해서 3명밖에 없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지금도 직원으로 51년간이나 일하고 있다.
그는 왜 그렇게까지 일할까?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증권회사에서 정년퇴직 때까지 일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그는 결코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심풀이로 일하는 것도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동료들이 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96세 때 “이제 나이도 많아서…”라며 퇴직을 청했으나, 회사 경영자가 계속 있어 달라고 해서 퇴직을 안 했다고 한다.

그는 사람은 건강할 때는 항상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물은 죽을 때까지 스스로 식량을 조달해야 한다. 사람도 동물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해 죽을 때까지는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00세를 넘어도 주변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현역으로 일을 계속하는 사람.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 인생일까!! 고령화사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할아버지처럼 남들이 필요로 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으로 변할 것이다.
할아버지는 말한다. “살아 있는 동안 사람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

[상세 내용]
할아버지는 항상 남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중에는 자기를 위한 일도 된다는 생각으로 행동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는 젊을 때부터 출세나 돈에 대해 욕심이 없고 40 때가 돼서 직장인을 시작한 동기도 대학시절의 친구의 요청으로, 그를 도와주고 싶은 생각으로 입사한 거였다. 이후 그 친구와 친구가 남긴 회사, 그리고 동료를 돕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하는데, 어느새 주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삶과 일에 대한 가치관이 앞으로의 시대의 표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