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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교훈 |
Weekly 64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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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オスカー・ワイルド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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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그레이스 미야타 (グレース宮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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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출판 (sun 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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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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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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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미야타 (グレース宮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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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생. 어린 시절부터 영국에서 살면서 성별, 국적, 시대를 초월한 존재가 되고 싶어했으나, 본심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고독을 느끼고, 영어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게이오(慶応義塾)대학교 재학 중부터 통역 등의 일을 하지만, 몸이 아파지면서 영문학에 위로를 찾고 오스카 와일드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다. 2007년 센슈(専修)대학교 대학원 수료. 문학박사. 미국에서 출간된 연구서 [Oscar Wilde and Class]는 대영도서관이나 옥스포드대학 도서관 등에도 소장되어 있다.
“영어로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지자”라고 주장하고, 문법이나 어휘력이 아닌 학생 한 명 한 명이 좋아하는 내용을 자유롭고 우아하게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수업을 동경 내의 대학교에서 실천한다. 영어 회화에 거부감이 없어진다고 학생들에게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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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화 자기자신 (배려심이란 자기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 / 손님이 오면 자기가 상석에 앉는다 등) 제2화 인간관계 (상냥한 사람을 의심하라 / 적을 선택하는 방법이야말로 중요하다 등) 제3화 남자와 여자 (사랑만 안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여자에게는 사랑하고 있는 척, 남자에게는 지루한 척을 하라 등) 제4화 인생 (가르쳐 주는 것은 다 가치가 없다 / 성장하려는 마음 따위는 버려라 등) 제5화 도덕 (시간은 엄수하지 말아라 / 남을 욕하는 일은 비뚤어진 마음 때문에 등)
▣ Short Summary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편하지 않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남들에 대해서 어딘가 식은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을까? 인간관계가 희박해진 현대에서 그런 일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런 현대인들의 본질을 놀랍게도 100년 이상 전부터 지적해 온 인물이 있다. 바로 오스카 와일드다. 그는 아일랜드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 이자 평론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어로 하는 탐미주의를 주창했고 그 지도자가 되었다. 주요 저서에는 미모의 청년 도리언이 쾌락주의의 나날을 보내다 악덕 한계점에 이르러 마침내 파멸한다는 내용을 담은 장편소설《도리언 그레이의 초상》등이 있다. 또한 계급 출신, 동성애자,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지니면서도 보수적인 풍조가 짙게 남은 19세기 말 영국의 빅토리아의 사교계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확립시킨 인기 극작가다.
그런 그는 ‘개인’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수많은 일을 가르쳐 주는 천재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말에 접촉함으로써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도 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느껴도 된다”라며 독자들은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자기자신] [인간관계] [남자와 여자] [인생] [도덕]의 5가지 주제를 읽어 나가면서 다른 각도에서 자기자신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양서다.
[본문 발췌] ― 경박한 인간만이 자기자신을 안다. ― 그 여자를 사랑하지만 않았더라면 남자는 어떤 여자와 있어도 행복하다. ― 친구는 외견으로 고르고, 지인은 성격으로 선택한다. ― 남자는 늙은이가 되기는 하나 절대로 선인이 되지 않는다. ― 노인은 모두를 믿고 중년을 모두를 의심하고 젊은이는 모두를 알고 있다. ― 사람은 정말 바보스러운 일을 할 때는 항상 아주 고상한 동기 때문이다. ― 살아갈 비결은 철저하게 속이는 기쁨을 맛보는 것이다. ― 진실은 거의 순수하지 않고 절대로 단순하지 않다. ―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는 항상 상냥하게 대해 줄 수 있다. ― 누구나 친구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지만, 성공을 공감하기 위해서는 아주 우수한 자질이 필요하다.
[상세 내용] 이 책에는 사람의 본질을 통찰한 오스카 와일드의 말들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초(超)보수적, 즉 상식이라는 틀에 얽매인 당시 영국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서 거리를 두고 관찰해 온 오스카 와일드의 자유로운 인간관찰에서 나오는 말들을 보면, 현대인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사회의 상식에 얽매여서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이런 책을 읽으면 의식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고 마음을 다시 정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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