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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시키면 범죄자가 됩니다 |
Weekly 65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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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反省させると犯罪者にな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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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카모토 시게키 (岡本 茂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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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사 (신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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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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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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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모토 시게키 (岡本 茂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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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생.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 산업사회학부 교수. 중학교과 고등학교의 영어교사로 일한 후 무코가와(武庫川)여자대학교 대학원 임상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 임상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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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그것은 진정한 반성인가? 제2장 반성문은 억압을 만들어내는 위험한 방법 제3장 피해자의 심정을 생각하면 역효과 제4장 노력하라고 가르치면 범죄자가 된다 제5장 나와 나의 아이를 범죄자로 만들지 않기 위하여
■ Short Summary
반성문과 예절교육은 왜 안 되는가? 갱생 현장에서 만들어낸 아주 실천적인 교육방법!
우리는 대부분 나쁜 일을 하거나 뜻하지 않게 나쁜 일을 일으켜도 반성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반성]이라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의 취지는 ‘반성하지 않아도 된다’가 아니라 ‘마음속에서부터 일어나는 속죄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다. 저자는 형무소에서 반복적인 범죄자들의 개선지원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아무리 여러 번 “반성하라” “네, 반성했습니다”와 같은 대화를 주고받아도 수형자의 40%는 다시 범죄를 일으키고 돌아온다고 한다. 진정하게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의 사례와 그들이 쓴 ‘반성문’을 소개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상세하게 해설한다. 반성문을 몇 번이나 쓰면 ‘반성의 기술’은 좋아지는데 반성이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반성문을 쓸 때마다 어떻게 쓰면 상대방의 인상이 좋아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하는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감상문이나 반성문은 “이렇게 쓰면 잘 된다”라는 것을 이전부터 알고 있어서 그 포맷에 맞춰서 쓰고 있는 뿐이다.
원래 범죄자들은 자기억압이 강하고, 그것이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도 “반성하라”는 말을 하면 더 억압하기만 하고,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 왜 범죄를 일으키고 싶어졌는지, 무엇을 해소하려고 한 것인지 등, 지금까지 참고 온 것을 한 번 진심으로 해방시키고 진정으로 고통 받고 있던 사항을 다시 살펴 보자. 그렇게 하면 비로소 내면에서 일어나는 반성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에는 범죄자들이 등장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육아방식을 바꾸고 싶어질 것이다. 억압은 참는 일이다. “이래야 된다”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아이에게 계속 말하면 심지어는 “남에게 의존하면 안 된다”는 심층심리와 연결된다. 남에게 약한 면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범죄라는 형식으로 폭발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 거라고 저자는 가정하고 있다. 필요해서 참는 일이 있지만 억지로 참는 경우도 있다. 조금 더 나 자신과 남을 부드럽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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