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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알아채는 법 Weekly 668호
원제 : 嘘の見抜き方
저자 : 와카사 마사루 (若狭 勝)
출판사 : 신초샤 (新潮社)
출판년도 : 201305
페이지 : 184쪽
 
일본도서 > 소설
와카사 마사루 (若狭 勝)
1956년 출생. 츄오대학 법학부 졸업. 사법시험 합격 후, 검사로 일했다. 이후 26년에 걸쳐 도쿄지검 특수부 부장, 요코하마 지검 형사부장, 도쿄지검 공안부장 등을 역임. 2009년에 퇴관하여 변호사로 전직. 뉴스 프로그램 등에서 코멘테이터로 활약.
 
[목차]
사람은 누구라도 거짓말을 한다
1장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4가지 이유
2장 거짓말을 꿰뚫기 위한 마음가짐
3장 거짓말쟁이는 이 대사를 사용한다
4장 몸짓으로 본심을 꿰뚫다
5장 거짓을 폭로하는 질문이란
6장 어려운 적의 공략법
7장 진실을 말하게 하기 위해서는
8장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다
9장 사회는 거짓을 어떻게 취급하나


■ Short Summary

“내 눈을 보고 말해”는 역효과
발 끝을 바라보고 있을 때는 정직하다.
수사의 프로가 알려주는 ‘거짓말 탐지법’

프로는 어디를 보고 있을까? 거짓말을 어떻게 알아챌까?
저자는 전설의 사기꾼부터 거물의 정치가까지 두루 신문해왔던 전직 검사로, 이 책은 자신의 ‘26년 검사생활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총망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거짓이다’라는 확신이 아니라, 항상 ‘단정은 피해라’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는 것, 늘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진정한 전문가다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물론 독자들이 기대하는 상세한 노하우도 풍부하다.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질문하기, 예스/노로 대답하게 만들지 않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서 상대 떠보기, 등 대부분 통설을 뒤엎는 그만의 테크닉이 흥미롭다.
거짓임을 들키게 하는 문구, 들키지 않는 거짓말의 조건, 유도 심문의 수수께끼 등 ‘악용 엄금’의 경험 사례도 아낌 없이 공개하고 있어, 독자가 더욱 현실적이고 생생한 정보라고 느끼게 한다.

이런 거짓말에 주의해라!
-왠지 핵심 부분만을 기억 못한다
-의미도 없는 낙서를 반복한다
-‘확실히 범인을 봤다’는 증언
-들은 것이 확실한데도 흘려 듣는 척을 할 때
-‘하늘에 맹세컨데’라는 말을 할 때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는 이야기
-거짓말도 반복하다 보면 ‘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