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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고의 날 Weekly 673호
원제 : ぼくの最高の日
저자 : 하라다 미즈키 (はらだ みずき)
출판사 : 실업지일본사 (實業之日本社)
출판년도 : 201307
페이지 : 272쪽
 
일본도서 > 소설
하라다 미즈키 (はらだ みずき)
2006년 [축구 보이즈 - 재회의 그라운드]로 데뷔. [축구 보이즈] 시리즈는 누계 35만부를 돌파하는 인기 시리즈가 되어 제5탄 [축구 보이즈 졸업 마지막 시합]으로 2013년 3월에 완결되었다. 기타 주요저서에 [빨간 칸나로 시작하다] [스파이크를 사러 간다] [홈그라운드] [축구 신을 찾아서] 등 다수 있다.
 

■ Short Summary

제1화 나의 최고의 날
제2화 다시는 잊지 않겠다
제3화 지난 날은 항상 같은 어제
제4화 바 피노키오
제5화 소설가의 최고의 날


■ Short Summary

그 날이 있었으니까 지금 살아갈 수 있다…
당신에게 인생 최고의 날은 언제입니까?
행복한 기억이 지금의 나를 떠받쳐 준다. 최고의 순간을 경신하기 위해 내일을 향해 다시 걸어간다. 바 피노키오는 그런 사람들이 일상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찾아오는 바. 이 소설은 바 피노키오를 무대로 한 연작 단편소설로, 각 장의 등장인물들이 서로 얽혀 있다.
이 소설은 어려운 나날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마음에 와 닿는 따뜻한 이야기다.
72세인 주인이 경영하는 [바 피노키오]. 여기에는 연일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문방구점에서 근무하는 여성,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청년, 3년 차 편집자, 수수께끼의 중년남성 등…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는 그들의 [인생 최고의 날]이란? 행복의 잣대를 알기 위한 질문. 거기서부터 그들의 인생이 보이기 시작한다.

*줄거리 소개
[나의 최고의 날] 20대 마지막의 겨울, 나호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자주 가는 바 피노키오에 들렸는데,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단골손님에게서 조언을 받는다. 그것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옛 남자친구에게 “당신이 최고로 행복한 날이 언제였나요?”라는 질문을 하라는 것이었다. 나호는 그 질문의 답변으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다시는 잊지 않겠다] 마츠모토가 다니던 중학교의 졸업 앨범에는 ‘1999년 히구치 슈조에게 기증’이라고 기제되어 있고, 반 사진에 구멍이 뚫려 있다. 히구치는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였다. 고등학교 때 전혀 있기가 없는 마츠모토와 히구치는 서로의 사랑을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는데, 놀랍게도 그들이 짝사랑하는 여자들이 서로 엇갈려 있었다. 그들의 사랑의 방향은…

[지난 날은 항상 같은 어제] 뒤를 되돌아보지 않고 앞을 향해 계속 달려온 요시에. 실용서 편집자가 되고 베스트셀러도 만들어냈지만 입사 3년 차에 큰 실수를 해 버린다. 절망하여 새로운 기획도 낼 수 없게 된 그녀는 어느 날 [지난 날은 항상 같은 어제]라는 소설을 읽게 되고 크게 감탄하였고, 작가를 찾아서 피노키오에 가게 된다. 단 한 권의 소설로 끝난 저자에게 새로운 기획을 의뢰하고자 하는 그녀의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바 피노키오] 연일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주인. 자신의 이야기를 거의 안 하는 그가 보내는 피노키오에서의 하루 이야기다.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 후배를 자살로 잃어 버렸고, 사랑하는 가족마저 딸은 해양사고로 죽고 부인은 그 충격으로 일찍 치매 증상이 나타나버리고… 그의 파랑만장한 인생을 알게 된다.

[소설가의 최고의 날] 바 피노키오의 단골손님 ‘선생님’이 처음 피노키오를 찾았을 때는 술에 취해 거동도 불편했다. 장례식에서 돌아온 길이었고, 죽은 사람은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소설가를 꿈꾸며 불우한 인생을 걸어온 인물이었다고 한다. 알고 보니 선생님 자신이 그 소설가였다. 그의 작품은 [지난 날은 항상 같은 어제]. 드디어 그를 찾아 다니던 요시에도 만나게 되고, 그의 작품이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