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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해? |
Weekly 6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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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どーすんの?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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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호소카와 텐텐 (細川 貂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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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학관 (小學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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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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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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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카와 텐텐 (細川 貂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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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생. 96년부터 만화가, 일러스터레이터로 활약 중. 2006년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다]가 크게 베스트셀러가 되고 코믹에세이 분야에서 각광을 받는다.
주요저서에 [이구아나의 집사람] [깜짝 임신과 겨우겨우 출산] [괜찮아, 잘 될 거야] [남편은 아빠 1학년]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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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늦어! 첫 한 걸음까지가 제2장 적당히 일을 선택해 버렸다 제3장 회사라는 곳은 참 이상하다 제4장 그만두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제5장 도저히 못 따라 가겠다 제6장 드디어 찾았다
■ Short Summary
밀리언셀러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다]의 저자 호소카와 텐텐의 아주 웃기는 자전 코믹 에세이! 인간관계도 시원치 않고 손재주도 없는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없다. 무작정 직장을 옮겨 다니면서 좋아했던 그림 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때까지의 청춘의 나날을 그린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채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저자). 현실도피, 부모의 눈치를 보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아르바이트, 익숙해질 수 없는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인생이 잘 안 풀리는 것을 남들이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려서 도망가고 있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처음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을 때, 나는 “그림을 그려야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다]의 저자 호소카와 텐텐이 고민을 많이 하고 먼 길을 돌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될 때까지의 모라토리엄의 날들. 이 책은 어떻게 살아가면 될지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걸음 나아갈 힘을 주는 자전적 코믹 에세이다.
교통기관도 편의점도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산 저자. 주변 친구들이 진학하거나 취직하는데,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모르는 채 고등학교를 졸업해 버렸다. 집에서 안 나가고 TV만 보고 있으면 부모의 눈치가 보인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알바를 시작하는데, 손님을 대하는 일도 신경질이 나고, 공장이 있는 회사에서 점심 때 여직원끼리 점심을 같이 먹는 집단행동에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만 하던 18살 그 시절… 지금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지금은 인기작가가 된 호소카와 텐텐과 같은 사람도 10대 때 능력이 없는 자기자신으로부터 도망가거나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왠지 안심이 된다.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체면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살아갈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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