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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유전자별 다이어트 Weekly 679호
원제 : 最短で効く! 遺伝子タイプ別
저자 : 시라사와 다쿠지 (白澤 卓二)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1403
페이지 : 176쪽
 
일본도서 > 소설
시라사와 다쿠지 (白澤 卓二)
1958년생. 준텐도(順天堂)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가령제어의학 강좌 교수. 치바(千葉)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수료, 의학박사. 동경 노인종합연구소 노화 게놈 바이오메이커 연구팀 팀장을 거쳐서 현직에 이른다. 일본 항가령(안티에이징) 의학회 회장. 전문은 수명제어유전자의 분자유전학,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생물학 등, 건강 방송에서 노화 방지 대책에 관해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에는 [100살까지 치매 걸리지 않는 101가지 방법], [장수유전자를 on으로 하는 삶의 방식]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유전자 별 다이어트 방법은 극적으로 달라진다?
제2장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 수 있다! 4가지 유형의 유전자형
제3장 유전자 유형별 다이어트로 인한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란?
제4장 실천, 체질별 다이어트! 체험자가 밝히는 효과


■ Short Summary

자신의 유전자에 맞춘 다이어트가 있었다!
비만에 관련된 3가지의 유전자 유형을 알면 멀리해야 하는 성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 방법이야말로 과학적이고 리바운드가 없는 방법이었다!
“지방이 붙기 쉬운 체질이다”, “같은 분량을 먹어도 살 찌는 사람과 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이 살 찌는 방법은 자신의 유전자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의 유전자는 2만2천개 정도가 있는데, 비만에 관한 유전자는 60가지 정도. 그 중에서도 3가지 유전자가 비만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비만 체질구분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사과형(β3AR유전자)’: 내장지방이 붙기 쉽다.
‘서양배(UCPI유전자)’: 하반신 비만이 되기 쉽다.
‘바나나형(β2AR유전자)’: 살 찌기 어렵지만 살 빼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유형에 맞춰서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사과형은 당질 대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밥이나 단 것을 지나치게 먹으면 내장지방이 붙기 쉬운 경향이 있다. 당질대사가 어려운 사과형은 당질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말아야 하고, 저당질 다이어트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이와 같이 유전자 별로 살 찌기 쉬운 체질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 구조를 알면 비만을 관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식사제한도 운동도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도 아니다. 원래 ‘비만유전자’란, 인류가 식량이 부족한 시대에서 살아남고자 지방을 저축하기 위해 획득한 방법이다. 우리는 백인에 비해서 기아 시대가 길고 살아남는데 심각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유전자가 있는 인종이 선택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제 그런 유전자는 필요 없지만, 근래 수십년 사이에 동물성 지방이 많은 고지방식이나 과자, 쥬스와 같은 당도가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생활습관으로 변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당이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되어 버린 것이다. 게다가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해 기본적으로 운동량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살찌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서는 안 되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핑계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살이 찔지, 안 찔지는 어디까지나 그 사람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비만유전자의 성질과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식사와 운동을 중심으로 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반드시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