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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Weekly 680호
원제 : それでも僕は夢を見る
저자 : 미즈노 케이야 (水野 敬也)
출판사 : 분쿄샤 (분쿄샤)
출판년도 : 201403
페이지 : 168쪽
 
일본도서 > 소설
미즈노 케이야 (水野 敬也)
미즈노 케이야(水野 敬也) 1976년생. 게이오(慶応義塾)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처음으로 낸 <인기 폭발의 기술>이 20만부를 넘은 베스트셀러가 된다. 세 번째 작품 <꿈을 이루게 하는 코끼리>는 180만부를 넘기며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작가활동 이외에도 연애체육 교사로서 책과 DVD를 냈다. 그밖에 패션리더로 [MEN’S NON-NO]에 칼럼을 쓰는 등 활약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인기 폭발의 기술> <꿈을 이루게 하는 코끼리> <비 오는 날도 행복한 남자> <네잎 클로버 이야기> 등 다수.
 


■ Short Summary

20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 <꿈을 이루게 하는 코끼리>의 저자 미즈노 케이야의 글과,
동영상 사이트에서 300만번 이상 재생된 만화 작가 텟켄이 그림을 결합한 책!

‘꿈’은 항상 내 곁에 있었다.
주인공인 ‘나’와 그의 꿈을 의인화한 ‘꿈’. 꿈은 “꿈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며 젊은 나를 위로하는데, 나는 쓰라린 현실에 패배하고 ‘꿈’을 내버려 둔다. 그대로 늙어 버리고 병실에 누워 있던 내 앞에 옛날에 버린 ‘꿈’이 돌아온다…
‘꿈’으로 인해 위로 받은 주인공이 인생 마지막에 쓴 한 통의 편지란?
바로라도 움직일 것 같은 부드러운 흑백의 그림과 조용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독자에 따라서 각각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읽으면 살짝 눈물이 나오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이렇게까지 고생하면서 꿈을 추구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까지 저자는 살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꿈’은 많은 사람들이 이루고 싶다고 소망하지만, 동시에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좌절이나 불안이 생긴다. 그런 꿈의 부정적인 측면을 어떻게 마주하면 되는지, 그리고 사람은 꿈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만 있지는 않다. 괴로운 일도 좌절할 일도 포기해야 할 일도 생길 것이다. 그래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책에는 그 답이 쓰여 있다.

이 책에는 보통 책과 다른 점이 있다. 페이지마다 있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영상으로 보고 있는듯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과, 문장으로밖에 전할 수 없는 강한 메시지가 있다. 유머가 있으면서도 약간 애절한 그림과 글.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감동을 느끼고, 뜨거운 감정이 솟아오르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글을 읽으면서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 페이지를 빨리 넘기면 움직이는 동영상 만화처럼 즐길 수 있다. 주인공이 마지막에 쓰는 편지를 다 읽었을 때, 따뜻한 감동이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