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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한 사람과 대화하는 기술 Weekly 683호
원제 : 苦手なあの人と対話する...
저자 : 기타가와 타츠오 (北川 達夫)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1404
페이지 : 189쪽
 
일본도서 > 소설
기타가와 타츠오 (北川 達夫)
일본교육대학원 대학객원교수. 1966년 출생.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헬싱키 대학역사언어학부, 발달교육학부 등에 유학. 외무성 입성. 핀란드일본대사관근무. 에스토니아 대사관 근무를 거쳐 은퇴. 영어, 불어, 중국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에스토니아어에 능통. 일본뿐만 아니라 구미 각국의 교과서, 교재 제작을 담당하는 등 일본 전국의 초중학교를 돌면서 대화교육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불편한 상대와 말하는 기술> <도해 핀란드 메소드 입문> 등이 있다.
 
[목차]
1. 지금 필요한 대화의 기술
2. 위에서 내려다보는 대화를 하고 있지 않은가
3. 우리들, 일본인이 주의해야 할 대화
4. 대화의 극의
5. 지금 일본을 살아 가는 대화술
6. 외국어를 습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


■ Short Summary


휴대전화와 메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친구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날로 풍요로워지고 있다. 하지만 정말 한 마디도 섞고 싶지 않은 싫은 사람, 거북한 상사나 거래처 등과는 그런 도구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매일 이런 상대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핀란드 대사관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던 저자는 좀처럼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제는 영어는 물론 프랑스어, 중국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등에 능통해졌으며 단지 외국어뿐만 아니라 ‘화술’ 그 자체에 있어서도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구체적인 대처법들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대화란 무엇인가, 대화를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를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노하우만으로는 여러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유연히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관계의 성립이 곤란한 관계, 커뮤니케이션의 성립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지를 밝히고 있는 점이 흥미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