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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양 마루 |
Weekly 6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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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ひつじま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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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우치 후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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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쇼텐 (이와나미쇼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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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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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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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우치 후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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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도치키현 출생. 도쿄 예술대학 유화과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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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마루는 아기 양 인형. 어느 날 오후, 마루는 길을 잃은 아기 두더지를 안고, 신기한 모험을 떠난다. 부드러운 색채로 표현된 빛과 바람으로 가득한 판타지.
수세미로 둘러 쌓인 작은 집에는 여자 아이와 고양이, 아기 양 인형 마루가 살고 있다. 여자 아이와 고양이가 정원에서 노는 동안, 마루는 유모차에서 잠들어 있었다. 마루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신비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길 잃은 아기 두더지를 발견하고,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서 떠나는 모험. 여자 아이도, 고양이도 함께 하지 않지만, 길을 알려주는 나무와 꽃이 있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마루가 두더지와 함께 떠나는 모험을 숲 속의 풀들이 함께 지켜보고 있다. 마루는 무사히 두더지 가족을 찾아주고, 여자 아이와 고양이가 기다리는 작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30년간 작가로 활동해 온 저자의 메시지가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그림책이다. 꽃잎이 물든 것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체로 자연과 생명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마치 꿈 속의 길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책장을 덮을 때에는 잠에서 깨어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어린 시절, 인형은 때로는 동생이 되기도, 친구가 되기도, 자기 자신이 되기도 했다. 아기 양 마루는 그런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어준다. 어른에게는 지나간 유년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에게는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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