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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비법 |
Weekly 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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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經營のコ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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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나이 유키오 (船井幸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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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비즈니스사 (ビジネス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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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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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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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나이 유키오 (船井幸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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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년생. 1956년 교토(京都)대학교 농학부 농림경제학과 졸업.
산업심리연구소 연구원, 일본 매니지먼트협회 경영지도부장, 이사를 거쳐 1970년 (주)일본 마케팅센터를 설립. 1985년 사명을 (주)후나이 종합연구소로 변경하여 1988년 주식 상장. 동사를 약 350명의 경영전문가를 확보한 일본 최대급의 경영컨설팅회사로 키우면서 <경영지도의 신>이라고 불린다. 현재 동사 이외에 다수 그룹회사의 최고고문을 맡고 컨설팅 제일선에서 끊임없이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 괴사(壞死)> <만화로 읽는 후나이 유키오의 영혼의 세계> <향후 10년 예측> <단말마의 자본주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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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제1장 경영에는 비결이 있다
제2장 "후나이式 경영법"이 생기기까지의 경위
제3장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원칙
제4장 시류는 자본주의부터 실물주의로
제5장 컨설팅의 현장에서
제6장 앞으로의 경영을 읽는다
제7장 후나이 유키오가 지금 가장 알리고 싶은 것
마지막 일본 소고백하점이 파산한 이유
Short Summary
올해 일본의 3월 분기 결산의 결과를 보면 대기업의 업적은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중소기업은 대단히 괴로워하고 있다. 개인 소비는 상승하지 않고 대기업의 명예해고 등 합리화 움직임의 영향으로 중소기업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러한 중소기업에서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이 "후나이式 경영법"이다. "후나이式 경영법"을 실천하면 급속도로 업적이 회복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나이式 경영법"으로 기업에 경영법을 조언하는 (주)후나이 총합연구소에는 현재 많은 회사들이 문의를 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후나이 총합연구소의 업적은 경영 컨설턴트의 대응 체제에서 보면 올해 후반부터 내년에 걸쳐 급상승할 것으로 예산된다.
이 책은 지금 주목을 받고 있는 "후나이式 경영법"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고 독자들이 읽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게 아주 구체적으로 씌어져 있다.
"후나이式 경영법"에서는 우선 성공의 3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의뢰 회사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성공의 3가지 조건이란 즉 1) 공부를 좋아해야 한다(모르는 것을 추구하고 흡수하려는 자세), 2) 순진해야 한다(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유연 자세), 3)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과거와 남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세)를 말한다.
또 이 책은 저자가 경영자 겸 경영 컨설턴트로서 40년간 지내온 경험으로 만들어진 "후나이式 경영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이 경영법이 어떤 것인지 해설한다.
현재까지 저자가 쓴 책은 100권을 넘었지만 이 책처럼 체계적으로 해설한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해설함으로써 독자들이 훨씬 이해하기가 쉽고 읽으면 바로 도움이 되고, 또 10년 후에 다시 읽어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은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이 중소기업 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집합체가 될 수밖에 없는 대기업의 간부와 더 나아가 독자들 개개인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는 경영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저자의 책은 지금까지 한국에서도 번역서가 많이 나와 그의 경영법은 일본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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