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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경리 회계 책 |
Weekly 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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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社長になる人のための經理の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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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와타 야수나리 (岩田 康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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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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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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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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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타 야수나리 (岩田 康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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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 태생.
66년 와세다(早稻田)대학교 정치경제학과 졸업 후, 미츠비시 카세이(三菱化成; 지금의 三菱
化學) 입사. 관련회사 경리 및 재무부문, 본사 경리부 차장 등을 거치고 현재 미츠비시화확
폴리에스테르필름 관리부장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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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우리 회사는 얼마나 돈을 벌고 있을까?
제2장 우리 회사의 주머니 사정을 연구한다
제3장 번 돈의 배분처
제4장 계산은 맞고 돈은 모자란다
제5장 세금은 어떻게 내나?
제6장 우리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안다
제7장 어떻게 하면 좀 더 돈을 벌 수 있는가
제8방 경리 빅 밴
▣ Short Summary
지주 회사, 분사화, 회사 분할, 주식 교환, 기업의 매수 및 매각 등, 기업의 재편 및 사업 재편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기업의 힘이며, 새로운 성장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힘의 원천은 새로운 비즈니스맨, 즉 새로운 경영자이나 새로운 매니지먼트를 떠맡는 사람으로, 앞으로 큰 기대가 걸려 있는 사람이다. 바로 경영은 사람이며, 앞으로도 경영을 맡는 많은 사람들의 의욕과 에너지가 새로운 시대를 만들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회사 경영을 맡는 사람들은 반드시 경리 회계의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지식을 마스터해야 한다. 왜냐하면 '경리 회계는 경영'이며, 경리를 알지 못하면 경영을 이끌어나갈 수 없다. 이 책은 앞으로 경영을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에게 경영관리의 도구로서 경리의 핵심을 이해시킬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앞으로 사장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경리 재 입문'이자, '사장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라고 할 수 있다.
연수회 스타일로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런 것을 겨냥해서 저자는 이 책의 구성에 새로운 시도를 했다. '경영자가 되기 위한 경영관리 강좌'라는 기업연수회를 재현하고 강사와 7명의 참가자가 토론하는 형식을 갖췄다. 각자 회사의 경리 데이터를 재료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연수회에 참가한 기분으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수회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현실의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사고방식과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섬세한 기술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경리의 핵심부분을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다.
'경리는 경영이다' 라는 말의 의미는 경리라는 기능이 회사 경영 자체에 직결되어 있고, 경영의 도구로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경영자의 시점에서 경리의 본직과 기본을 알기 쉽게 실천적으로 해설하고 있다.
경리의 급소를 찔렀다.
우선 손익계산서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대해서 해설되어 있다. 손익계산서는 회사의 성적표이자 경영자의 일년간의 수완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회사의 경영활동은 어떻게 나타나고, 경영자의 행동, 결정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손익계산서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이익의 알맹이를 잘 음미하고 문제점의 파악과 장래의 전망을 분석할 비법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있다.
다음은 대차대조표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 대차대조표는 회사의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회사의 비축상황을 나타낸다. 대차대조표는 '회사의 얼굴'이다 회사의 역사가 만들어낸 얼굴이다. 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자신의 회사의 밸런스시트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경영의 결과를 간파하고 내일을 위한 전략과 방책을 생각하는 힘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강의를 하고 있다.
회사를 보다 좋게 하기 위해 전력투구
회사활동은 돈의 순환활동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조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자금조달은 경영의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자금조달의 기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손익의 키잡이'와 '자금의 키잡이'는 회사 경영의 중요한 2대 기둥이다.관리회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시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아주 섬세한 기술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문제의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활동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숫자를 소중하게 여기고 계수를 토대로 행동하고 회사를 적음이라도 개선하기 위한 구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손익관리, 예산, 계획, 전략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경영을 디자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제도회계, 관리회계, 자금회계, 세무회계 등, 아주 넓은 범위에 걸쳐서 해설하고 있다. 경리 기능을 경영과 연결시키면서 실천적으로 설명하고 하고 있다. 경리의 각 가지 방법으로 경영 자체를 추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사람, 돈, 상품, 정보의 집합이라고 하지만, 회사의 경영상황을 숫자로 나타내고 지금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경리다.경리의 이런 사고방식과 지식을 마스터하면 회사경영에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자신 있게 경영을 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996년에 출판된 <사장이 될 사람을 위한 경리 책>을 토대로, 그 이후의 경리 및 회계를 둘러싼 움직임을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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