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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이지만, 실은 몰랐던 경영 상식의 교과서 |
Weekly 1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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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當たり前だけどわかっていない經營の敎科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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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케자와 노부유키 (武澤信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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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스카 출판사 (明日香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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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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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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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자와 노부유키 (武澤信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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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고문업으로 많은 기업의 고문을 맡으면서 일간 메일 잡지 『힘내라! 사장님들! 오늘의 포인트』를 담당. 경영자를 중심으로 독자는 전국에 22000명을 넘는다. 현장 감각과 리얼리티가 있는 문장으로 나날이 사장님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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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경영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제2장 경영자에게 필요한 두뇌는?
제3장 경영자의 결단이란 무엇인가?
제4장 경영자의 마케팅이란?
제5장 경영자의 비전, 전략, 집행, 전술이란 무엇인가?
제6장 회사, 사원을 어떻게 기르는가?
▣내용
도대체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자의 역할이란?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결단·의사결정이란?경영자에게 필요한 소질은 무엇인가?
알고 있을 법한데, 실은 모르고 있었던 경영자의 역할과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매니저 부분 세계 대상을 수상한 저자의 풍부한 비즈니스 체험과 타사의 성공·실패의 예, 선인의 지혜 등을 들면서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정리된 실천적인 책이다. 저자는 2만 명 넘는 독자에게 『힘내라 사장! 오늘의 포인트!』라는 전자 메일 매거진을 보내고 있으며 이 책은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저자는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경영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열의』라고 하였다. 『경영은 본래, 열광에 넘쳐야하는 것이다. 어떠한 오락보다도 스릴 있고 흥분이 넘치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경영은 힘든 길이다. 또한 기업은 경영자 하기 나름으로 경영자에 따라서 어떻게든 변한다』하여 경영자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 경영자의 의욕과 정열이 회사와 사원을 바꾸는 것이다. 본서는 고군분투하는 경영자에게 경영의 기본 노하우를 전수한다. 현재의 상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이 스스로 동기를 재확인하고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경영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해 도움을 준다.
현역의 경영자 혹은 예비 경영자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경영의 입문서이다. 현장감각과 리얼리티 있는 문장으로 하루하루 일선의 사장님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다. 각계의 유명한 인사들의 훌륭한 어드바이스도 추천 할 만하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경영자가 몸에 익혀야 할 습관』,『경영자에게서 요구되는 적극성·낙관성이란』,『회사의 목표는 어떻게 세우는가』,『조직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일의 가치와 기쁨을 발견할 것』,『중소기업에서 사장은 현장에 가까운 곳에서 의사 결정을 하고 경과·결과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실행의 적은 사내의 회의심』,『칭찬에 풍부한 기업이어라』,『조금이라도 빠르게 결산 정보를 파악하라』,『상사가 부하에게 전수해야할 것은 일의 기술과 공부의 기술이다』,『성장하는 회사는 관리부문이 약해지기 쉽다』등 경영의 기본 노하우의 기술을 각 장 각항목마다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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