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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주의 인사제도를 만든다 |
Weekly 1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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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成果主義人事制度をつく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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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츠모토 쥰이치 (松本順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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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쵸에이샤 (鳥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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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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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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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모토 쥰이치 (松本順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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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다마(多摩)경영연구소를 설립. 현재, 업적 향상 실천회를 만들어 전국 100여개를 넘는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바로』,『나 스스로』,『간단하게』의 성과주의 인사제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론 편중의 인사제도 만들기에 경종을 울리는, 알기 쉬운 실천적인 인사제도 만들기를 제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엑셀을 재미있게 일에 사용하는 책』,『의욕을 내는 상여배분』,『신규사업을 성공시키는 핵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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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왜 인사제도 만들기에 실패하는가?
제2장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정한 것
제3장 인사제도의 효과의 크기는 절대적
제4장 사원이 자동적으로 성장해 가는 조직
▣내용
『사업은 사람 나름』라는 말처럼 그 만큼 사업은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본서에서는 그러한 인사 제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필독서이다. 인사제도, 임금제도, 승진·승격제도는 직원들의 사기와 일의 효율에 있어서 기업의 이익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 회사에 맞는 적절한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그리고 그 적절한 인재를 동기부여하고 그 회사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어떠한 대우가 필요한가 즉 성과를 올리는 방법과 인재를 길러내어 회사에 기여하게 만드는 방법을 가득 담고 있다. 인사제도 만들기에 실패했던 분에게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하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100여 개의 중소기업의 인사제도를 만들어 오면서 알게된 실천적인 노하우가 있다. 여태까지의 잘못 인식되어 온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지적하고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어떻게 하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의 문제도 저자의 경험에 근거하여 실례를 실어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인사제도는 기업의 경영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목적은 기업의 존재·발전이다. 일부 사장님들은 단순히 성과가 나지 않는 사원의 임금을 깎는 것이 인사제도라고 생각하지만, 실행해보았을 때 사원의 의욕이 없어진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각각의 기업의 특성에 맞는 인사제도, 임금제도, 승진제도를 채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인사제도 만들기는 간단하고 쉬운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인사제도는 업적을 향상시킨다. 잘못된 인사제도는 기업 운영의 실패를 가져온다.
내용으로는 제1장 『왜 인사제도 만들기에 실패하는가』와 제2장에서는 『인사제도는 왜 필요한가』, 『훈련하다보면 평가에 능숙해진다』, 『교육 연수는 무엇을 위해서 하는가』 등 제 4장에서는 『사원이 스스로 커 가는 조직을 만드는 성과주의 인사제도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 평가 기준으로서 제시하는 『평가 시트』에는 무엇으로 평가하는가의 평가요소와 기준, 평가 점수의 계산 방법과 계층별·직종별 평가 시트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만들어진 평가 제도는 누가 운용할 것이며, 평가 실시상의 사무적인 절차를 정리한다. 그리고 평가 결정 회의의 운영 방법의 포인트까지 소개한다.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피드백은 인사제도의 생명이라는 것이다.
임금제도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꿈을 주는 사장』과 『거짓말쟁이 사장』의 다른 점을 말하고, 성과주의 임금제도를 만들기 위한 여러 기준에 따른 상세한 과정과 도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승진·승격 제도에 있어서는 제대로 된 승진 기준이 사원의 의욕과 성과를 뒷받침해주기 때문에, 그 승진 기준을 아주 명료하고 간단하게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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