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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의 신기한 매력론 |
Weekly 1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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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齋 一人の不思議な魅力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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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바무라 에미코 (柴村惠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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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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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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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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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무라 에미코 (柴村惠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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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좌(銀座)말칸의 시바무라 그룹 대표.
18살 때 일본지압학교에서 일본에서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사이토 히로리(齋 一人)를 만난다. 수년 후, 사이토한테서 <세상에는 돈이라는 강의 흐름이 있지만, 그 흐름을 자기 방향으로 바꾸고 싶지 않겠나?>라는 말을 듣는다. 그의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사고방식에 공감하고, 사이토의 제자로 처음으로 말칸의 일을 시작한다. 17년 사이에 지방 13군데 및 동경 지역을 맡아서 통괄하게 된다.
사이토의 제자로 장사의 노하우와 정신세계 등에 대해서 배웠고, 1997년에 사이토가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 때, 저자는 전국 86위를 기록한다. 현재도 사이토의 가르침인 "항상 즐겁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운이 따르는 인생을..."을 실천하고 있다. 장사 이외에도 만나는 사람마다 저자의 매력에 끌린다. 또한 노래를 비롯해서 다양한 재능을 가지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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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물건의 가치가 내리면 사람의 가치가 올라간다
-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미움을 받지 않는다
- 사람은 불이 껴져 있는 곳에 모인다
- '줄거움'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 놀다시피 장사를 철저하게 한다
- 사랑이 담긴 말로 '사람'이 '인간'이 된다
등, 40가지 항목
▣ Short Summary
사이토 히토리는 1993년부터 10년 동안 일본 전국 고액납세자로 TOP 10위 내에 들어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매력과 숨어 있는 힘에 대해서 쓴 책이다.
그가 한 말을 들으면 누구나 성공한다. 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선 절대로 성공이 없다. 이 책의 흥미로운 항목들을 뽑으면 다음과 같다.
1)웃으면서 출세한다 2)웃으면서 손님이 모아진다 3)웃으면서 돈이 모아진다 4)웃으면서 장가 갈 수 있다 5)웃으면서 시집 갈 수 있다 6)웃으면서 남자 친구가 생긴다 7)웃으면서 병이 고쳐진다 8)웃으면서 취직을 할 수 있다 9)웃으면서 가게가 잘 된다 10)웃으면서 인기가 생긴다 11)웃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12)웃으면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등등이다.
이 책에서 그가 매력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 세상에는 매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매력이란 인력과 닮았다. 지구에는 인력이 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인력이 있기 때문에 지구가 있는 것이다. 우주에는 먼지와 같은 다양한 물질이 날고 있었다. 그 중에 하나에 흡인력이 강한 것이 있었는데, 그 주변에 여러 물질들이 붙으면서 종종 더 흡인력이 강해지면서, 끝내 그 물체가 지구가 됐다. 하지만 인력이 없어지면 지구는 또다시 산산조각이 된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매력이 있다. 지구에는 인력,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우주 저금이라는 것이 있고, 매력적인 일을 하고 있으면 더 저축이 된다. 거꾸로 안 좋은 일을 하면 삭감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만 생기는 사람은 그만큼 매력의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항상 미소를 짖고 있는 사람은 플러스 300만점, 거기에다가 금리가 붙으니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손님이 있을 때만 웃는 사람은 돈을 받지 않으면 웃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는 매력이 없다. 따라서 마이너스 100만점이다. 항상 안 좋은 일만 생기는 사람은 우주저금이 마이너스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항상 미소를 짖고 있는 사람이 하는 가게라면 골목 깊은 곳에 위치해도 손님들이 모아지기 마련이고, 따라서 장사도 잘 된다.
사이토가 하는 말에 대해서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 대해 사이토는 "사람 마음에 100%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아주 세뇌가 되어 있지 않은 한, 자유롭게 살고 있으면 그런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와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각각 자유로운 의사로 사이토의 생각에 공감하고 줄기면서 우주저금을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인생을 아주 줄기면서 살고 있다.
▣ 독자 리뷰(Amazon.co.jp에서)
사이토에 대한 저자의 순수한 마음이 아주 잘 전달되는 책이다.
사이토는 항상 올해부터 승부가 정해진다고 하지만, 그 포인트는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인간적 매력이 있으면 누구나 성공한다는 것이다.
책의 후반 부분에는 저자의 수행 체험기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다. 여기에는 사이토한테서 배운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양이 극명하게 써 있다. 사이토의 인품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등장한다. 사이토의 멋있고 속이 깊은 측면에 감명을 받을 수 있다.이 책은 수많은 사이토 관련 책들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의 관음상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감동적이다.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이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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