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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견과 해결순서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
Weekly 1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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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問題發見解決の具體的手順がすんなり頭に入る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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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구치 테츠오 (井口喆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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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스바루샤 (すばる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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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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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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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치 테츠오 (井口喆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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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치 테츠오(井口喆夫)
주식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연구소 대표. 일본능률협회 전임 컨설턴트를 겸임. 2000년 부터 일본창조학회 이사. 동경 제24기 사회교육위원, 제4기 동경 여성문제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 경영 간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연회를 실시. 그 중에서도 일본능률협회에서 위탁을 받고 있는 <리더십 개발코스>는 개최회수 200회를 넘어 리더연수코스로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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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당신이 문제를 마음대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제2장 문제발견, 해결을 위한 준비 및 환경은 조성되어 있는가?
제3장 문제의 핵심을 알면 해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제4장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골을 설정하라!
제5장 과제를 푸는 코스를 생각해내고 삼층구조를 완성시킨다!
제6장 삼층구조에 결함이 있으면 문제해결을 불가능하다!
제7장 사람, 물건, 돈을 억제하고 실질적인 계획을 책정한다!
제8장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교훈을 도대로 다시 도전하라!
제9장 문제를 해결해도 그 다음에 또 다른 문제가 시작한다!
제10장 감수성을 높이고 문제를 예측하고 발견하는 눈을 양성하자!
제11장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문제는 영원히 해결하지 않는다.
제12장 치우친 생각을 버리면 위기가 기회로 변한다!
제13장 요소를 재편성하고 생각하고,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을 얻어라!
제14장 선입견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해결책을 얻어라!
▣ Short Summary
상급 관리자, 인사 담당자에게 "나이를 막론하고 모든 직원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하면 반드시 상위권에 올라오는 대답이 "자기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만큼 지금은 '문제발견, 해결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원래 종신고용제도가 있었을 때는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사원이 대우를 받았다. 근무연수와 연령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능력이 떨어져도 조직을 위해 헌신적으로 움직이면 누구나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주변 환경이 바뀌고, 옛날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으면 현상유지도 불가능하다. 항상 현재에 제일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누구나 쇠퇴한다. 스스로 현상을 타파하고 주변에 제일 맞는 환경을 만드는 일 이외에는 길이 없다. 그리고 현상을 타파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다.
"당신은 문제에 대해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가?"
"당신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자신 있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은 머리의 좋고 나쁘거나 센스가 있다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새로운 절차를 몸으로 습득하고 훈련을 하면 이러한 능력은 누구나 익힐 수 있다. 그 이유는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문제발견 및 해결 순서에는 다음 두 가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1)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의 목표점을 어디로 두는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가> 이러한 생각의 과정을 문제해결 순서의 중심으로 두었다.
2) 입수한 정보를 잘 가공하고 활용함으로써 문제발견과 해결을 순조롭게 진행시킨다.
저자는 이 책에서 1)의 3가지 생각의 과정 <무엇인 문제인가><해결의 목표점을 어디로 두는가><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가>를 중심으로 둔 문제발견 및 해결의 '7가지 구체적 순서'를 완성시키고 이 책에서 제시했다.
2)에 관해서는 달인들이 정보를 다룰 때 쓰는 수법을 '5가지 정보 변환 사고방식=하이 스텝 법'으로 정리했다. 즉,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지금까지 만난 수많은 우수한 비즈니스맨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수법에서 보다 효과가 높은 것만을 골라서 체계화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다양한 문제를 부딪치고 최선의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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