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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여사원이 더 낫다 |
Weekly 35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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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営業は女のほうが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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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모토 아츠시 (藤本篤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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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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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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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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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 아츠시 (藤本篤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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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시립대학 법학부 졸업. 주식회사 USEN 대표이사, 주식회사 스탭서비스, 홀딩스 대표를 역임. 주식회사 USEN 사원시절, 영업사원, 영업매니저로서 전국 탑의 실적을 남긴 경험을 살려, 현재 영업조직 컨설팅사업, 인재비즈니스사업, 인재강화사업을 하고 있다.
2005년 7월 주식회사 그랜드 디자인 설립. 2006년 6월 도쿄증권 상장기업인 인프레스그룹과 공동출자로 주식회사 인프레스캐리어를 설립, 대표이사 겸임.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당신의 영업이 안되는 이유> <영업센스는 버려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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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지금이야말로 여성활용의 시대
2장 남녀불평등의 실태
3장 여성은 영업직에 맞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이유
4장 여성이 영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방법
5장 여성활용의 법률지식
6장 영업은 여성의 천직
▣ Short Summary
여사원은 더 많이 일한다!
요즘이야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여성 인력에 대한 사회의 벽은 높기만 하다. 그 중에서도 영업직은 여성의 비율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이며, 지금까지 의 여성 영업직은 대부분 보험사와 화장품, 학습지 등 몇몇의 특정 업계에 몰려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나타난 여성 영업사원의 업무 성과는 놀랍다. 이 책에 의하면, 여성 영업사원은 남성 사원에 비해 고객과 약속을 잡는 확률이 3배, 첫인상의 호감도는 2배인 반면 휴식 시간은 2분의 1이었다. 여성의 특성상 남성에 비해 게으름을 피우는 시간이 적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여성 사원들은 남성 사원들이 담배를 피우며 잡담하는 시간에도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여성 영업 사원이 남성 사원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불가피한 외근이 많은 영업직에서는 무엇보다 ‘시간 활용’이 중요하며 그 점에서는 여성 사원이 더 효율적이란 이야기다.
그리고 내근 시의 ‘서류 업무’에 있어서도 여성 사원의 업무 처리 속도가 남성에 비해 4배나 빨랐다.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여성 사원이 영업직에서 더 나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꼼꼼히 지적하며 더 많은 여성 사원을 영입해서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영업사원 현역시절에 전국 랭킹 탑의 실적을 올리던 저자의 경험과 실례를 바탕으로 여성영업 활용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여성 사원들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업무 기술과 실제 영업직에서 필요한 노하우들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여성사원들, 앞으로 영업직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이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 아직은 여성 활용에 미숙한 경영자, 관리자들에게 꼬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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