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똑똑한 부하는 보고하지 않는다 |
Weekly 362호 |
|
 |
 |
원제 |
: デキる部下は「報告」しない |
|
저자 |
: 코마츠 도시아키 (小松俊明) |
|
출판사 |
: 아사출판 (아사출판) |
|
출판년도 |
: 200711 |
|
페이지 |
: 174쪽 |
| |
 |
|
|
|
|
|
 |
|
|
|
|
| 코마츠 도시아키 (小松俊明) |
|
| 1967년 도쿄출생. 게이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스미토모 상사에 입사, 무역 업무에 종사하였다. 그 후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커리어 정보지를 발행하는 출판사 및 관리직 연수회사를 창업. 현재 외자계 헤드헌팅 회사의 간부로서 국내외의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카리스마 헤드헌터’로서 집필과 강연 등의 활동도 왕성하다.
지은 책으로는 <외자계 회사에서 결과를 이끌어내는 정통파가 되라!>, <외자계 헤드헌터가 밝히는 유능한 인재와 무능한 인재의 구별법>, <간단한 시간정리술>, <전직의 노하우> <잘나가는 상사는 정시에 퇴근한다> 등 다수가 있다.
|
|
|
|
|
 |
|
|
|
| |
▣ 목 차
1장 똑똑한 부하가 되기 위한 준비체조
- 부하란 어떤 존재인가
- 한 단계 위를 목표로 하는Ｆ・Ｒ・Ｓ 커뮤니케이션
- 안 되는 부하의 3가지 타입과 똑똑한 부하가 되기 위한 5가지 조건
2장 똑똑한 부하의 일하는 순서
- 어째서 순서가 중요한가
- 순서를 제대로 아는 사고방식을 훔쳐라
3장 똑똑한 부하의 동기부여 컨트롤 기술
- 똑똑한 부하는 의욕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 의욕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한 발상법
- 항상 의욕적일 수 있는 습관을 만들자
4장 똑똑한 부하의 어필의 기술
- 성과를 어필하는 것은 필요한가?
- 어필의 달인이 밝히는 테크닉을 배워라
- 성공하는 어필의 4가지 포인트
5장 똑똑한 부하의 상사 조종술
- 상사를 조종한다는 것이란?
- 타입 별 상사를 다루는 방법
▣ Short Summary
인정받는 부하는 따로 있다!
항상 열심히 하는데도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일하는 스타일을 점검해 보자.
‘잘나가는 상사는 정시에 퇴근한다’를 쓴 저자가 ‘잘 나가는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똑똑한 부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이제 ‘똑똑한 부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오랜 기간 헤드헌터로 일한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실력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경험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와 지혜를 모으고 많은 사람들이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똑똑한 부하가 되는 법에 대한 저자의 결론은 뚜렷하고 간단하다. 그것을 ‘보통의 부하에서 탈출하는 5가지 조건’이라는 타이틀 아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일의 순서를 정하는 기술, 동기부여 컨트롤의 기술, 자기어필의 기술, 상사 조종술’로 정리하고, 각 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대목은, 업무 기술을 향상시키는 기존의 3가지 원칙 ‘보고, 연락, 상담’은 어디까지나 ‘상사’의 시각에서 나온 낡은 사고방식이라고 단언한 부분이다. 저자는 ‘F(feedback 피드백) R(remind 리마인드) S(sharing 공유)’로 이루어지는 한층 진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안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에 딱 맞는 능동적이고 센스 있는 부하가 되는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상사의 타입을 4가지로 나누고, 각 타입 별 대처방법을 다룬 부분은 흥미로우면서도 꽤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상사와의 문제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으로 바쁜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읽기 쉬우며,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만을 집어내 간결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