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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혁명-도토루 커피의 성공의 비밀 |
Weekly 4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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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ドトールコーヒー「勝つか死ぬ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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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토리바 히로미치 (鳥羽 博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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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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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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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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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바 히로미치 (鳥羽 博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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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년 출생. 고교중퇴. 20세가 되자 브라질로 홀로 여행. 커피 농원 등에서 3년간 일한 후 귀국. 커피 회사에 근무하다가 창업. 유한회사 도토루 커피를 설립. 커피 원두 배전가공부터 시작, 일반 커피점, 호텔, 레스토랑 운영을 겸하며 1980년 셀프서비스 커피숍 ‘도토루 커피숍’을 시작, 이른바 ‘커피숍 혁명’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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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계속해서 꿈을 제시하는 것이 기업의 사명
2장 16살의 나이로 뛰어든 커피숍 업계
3장 도토루 커피숍의 설립까지
4장 위기감이 인간을 자극한다
5장 150엔 커피의 고객제일주의
6장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키는 요점
7장 깐깐함이야말로 성장의 원점
8장 꿈을 이루는 노력
▣ Short Summary
전세계적인 스타벅스 열풍이 있기 전부터 이미 커피전문점의 전성기를 맛보았던 일본. 그 선두주자가 바로 밝은 실내와 150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일본 최대의 커피 체인점이 된 ‘도토루 커피’이다.
스타벅스의 진입에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스타벅스의 위기를 지켜보게 된 도토루의 창업자인 저자가 겪은 수많은 위기, 그리고 커피 한잔에 녹아있는 자신의 신념과 인생철학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커피 업계에 뛰어든 것은 고등학교를 중퇴한 18살 때. 21살에는 홀로 브라질에 가서 커피 농원에서 일을 해보기도 했으며, 불과 26살의 나이로 도토루를 창업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창업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험난한 여정과 고생을 담담하게 고백하고 있다.
특히 시종일관 겸손한 자세가 인상적이며 ‘성공의 비밀은,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 것’’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일치한다’등 저자의 인생 철학을 다룬 마지막 장에서는 젊은이들이 새겨두어야 할 말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젊은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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