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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1장의 설문조사로 5배 이익을 올리는 방법 |
Weekly 4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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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4」1枚アンケートで利益を5倍にする方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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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카모토 타츠히코 (岡本 達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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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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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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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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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모토 타츠히코 (岡本 達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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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촉 컨설턴트.
중소기업의 판촉 방법을 잘 파악하고 있는 판촉전문 컨설턴트. 광고제작회사 시절에 100억엔 이상의 판촉 방법을 보면서 파악한 매상을 올리는 광고, DM, 홈페이지 등의 판촉 도구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매상이 올라가는 전략 노하우도 파악하고 있다. 높은 확률로 업적이 향상되는 어드바이스로 평가를 받고 있고, 현재 전국에서 컨설턴트의 의뢰뿐만 아니라 공적 기관 등에서도 판촉 강연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1ap.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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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이것이 매상이 올라간 광고지, DM, 홈페이지다!
제1장 A4 한 장의 설문지를 사용할 경우의 5가지 장점
제2장 이것이 저자만의 A4 설문지다!
제3장 이익이 5배가 되는 광고지, DM, 홈페이지는 이렇게 만들어라!
제4장 당신도 실천! 잘 되는 광고지, DM, 홈페이지의 소재를 만들어 보자!
제5장 A4 한 장 설문지를 더 활용한다
▣ Short Summary
“매상과 이익이 올라가지 않는다” “신규고객을 획득할 수 없다”고 고민하는 개인 사업주와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해, 작은 예산으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세일즈 대책을 제안한다.
저자가 고안한 고객을 위한 A4 1장의 설문지를 사용해서, 누구나 쉽게 팔 수 있게 되는 광고지와 DM,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된다.
A4 한 장의 설문지만으로 어떻게 매상이 올라간 것일까?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판촉 컨설턴트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높은 확률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세일즈 프로모션의 비법을 공개! 낮은 예산으로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프로모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상세 내용-
세상에 나와 있는 상품들은 그저 품질이 좋아서 팔리는 것이 아니다. 상품의 좋은 점이 손님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에 팔린다.
저자는 일본 전국을 돌면서 판촉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하면서 저자가 느낀 것은 좋은 상품이나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달 방법이 능숙하지 않아 팔리지 않는 가게와 회사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그런 회사를 도와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자는 “이것 저것 외우지 않아도 이것만 하면 업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것만 하면 된다고 해도 잔재주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A4 1장의 설문지를 사용해서 손님의 심리와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광고에 반영시킨다고 하는, 어떻게 보면 장사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것이다.
그 설문지에서 알려고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손님은 어떤 일로 고민하고 있는가?
손님은 어디서 상품에 대해서 알았나?
손님은 구입시에 어떤 불안을 안고 있었을까?
손님은 어떤 결정적 근거로 상품을 샀을까?
손님은 구입 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실제로 이런 설문지를 이용해서 판촉을 실천한 가게와 회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 부동산 회사는 매상 순위가 52개 점포 중 30위에서 9위로 향상.
한 전자제품 가게는 몇 만 엔의 경비로 1,300만 엔의 매상을 기록.
한 사진 스튜디오에서는 전년도 277건이었던 촬영 건수가 914건으로 늘었다.
한 통신판매 회사는 월간 몇 개밖에 팔리지 않았던 상품이 150개 팔리는 인기 사이트가 됐다.
이미 구입한 손님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팔리는 비결을 배우고, 그것을 그대로 손님에게 전달함으로써 손님의 마음을 울리는 광고를 만들 수 있다.
손님에 대해서는 손님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손님이 작성한 설문지를 보면 자신이 깨닫지 못한 ‘팔리는 비결’이 보이게 된다.
상품과 서비스, 회사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고 그것을 손님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표현방법을 익히면 훨씬 빨리 성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자 서평-
캐치카피는 가슴이 설레는 것이나 멋진 것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진정으로 팔리는 캐치카피는 손님의 구입 과정이 재현된 것이라는 점을 이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
최근 편의점에서 ‘하루에 필요한 야채의 반을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라는 이름의 샐러드가 판매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손님의 구입 과정을 반영한 제품 이름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식사 균형이 안 좋고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기 때문에 바로 이 샐러드를 샀다.
이런 이름으로 생각하게 하는 노하우가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옛날부터 캐치카피를 잘 못 정해 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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