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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비즈니스 맨이 지닌 7가지 반(反)상식 |
Weekly 54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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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ップビジネスパ-ソンの７つの反常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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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구치 슈이치 (野口秀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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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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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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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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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구치 슈이치 (野口秀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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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트레이닝 스페셜리스트. 브랜딩 전문가. Interdependence Corporation 대표이사. 대학교에서 국제관계론 전공. 졸업 후 항공회사 입사. 여객서비스, 영업, 판매촉진 등을 거쳐 항공기 조달업무에 종사했다. 인재개발 쪽 벤처기업으로 전직.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교육방식을 기초로 한 인재개발 업무에 종사. 그 후 금융, 제약업계의 벤처를 거쳐 미국에서 인재개발 컨설팅 회사 'Interdependence Corporation'을 설립하고 CEO로 취임했다.
개발한 프로그램 수는 약 300개, 약 5만 명에게 연수 실시. 일본, 미국, 홍콩, 한국에서 비즈니스 연수를 실시한 경험이 있다. 조직 행동학, 심리행동 메커니즘을 주축으로 한 비전공유, 리더십, 팔로우십, 협동, 팀 빌딩, 서비스 매니지먼트, 성과달성,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에 정평이 나있다. 개인이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기 위한 자기연찬 프로그램 '휴먼 브랜딩(상품등록 취득제)'을 독자개발. 인터넷, 메일 매거진, SNS로 많은 비즈니스 맨들을 계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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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휴대전화의 착신 수가 적은가?
제2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제멋대로인가?
제3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매일 같은 일만 반복하는가?
제4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1분 단위의 스케줄로 일하지 않는가?
제5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유명해지려고 하지 않는가?
제6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신문을 읽지 않는가?
제7장 최강 비즈니스 맨은 왜 잘 자는가?
▣ Short Summary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하는 이미지가 잘못되었으면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 일본, 한국, 미국, 홍콩에서 5만 명의 비즈니스 맨을 단련시킨 능력 개발 컨설턴트가 일 잘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린다!
1. 휴대전화의 착신이 적다 2. 제멋대로이다
3. 매일 같은 일만 반복한다 4. 신문을 읽지 않는다
5. 유명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6. 잘 잔다
7. 분단위의 스케줄로 일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능력이 있는 사람일까, 없는 사람일까?
답은 모두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상식과는 거꾸로 능력이 있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소개한다.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아무리 노력해도 최종적인 성공 이미지가 잘못되면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반(反)상식'적인 사고와 언동을 익힌 자기변화다.
- 상세 내용 –
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과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다르다. 예를 들어 자주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까? 그러나 그것은 아니다. 휴대폰에 잇따라 착신이 있는 것은 단순히 바쁜 것 같고 능력이 있어 보이는 것뿐이다. 사실은 자신의 일을 조절할 수 없는 사람이다. 전화를 하는 사람도 사실은 전화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전화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긴급 용건이 있거나 판단을 받고 싶어서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란 항상 질 높은 일을 하고 손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바쁜 것과는 관계가 없다. 바빠도 질 높은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낭비가 되는 작업이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는 휴대폰을 안 쓴다.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평상시부터 일을 순조롭게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문의를 해 오는 것이 적다. 또 하나는 눈 앞의 일이나 사람에 대해 전력으로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순조롭게 일하고 있어도 전혀 전화가 안 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유는 상담이나 회의에 집중하고 있을 때 전화를 받으면 집중력이 깨지고, 효율도 생산성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는 것을 우선시하면 상담이나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뢰를 잃어 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상담이나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보다 휴대폰을 우선시해 버리면, 상대방은 무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상대방의 신뢰를 잃어 버린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얻고 싶은 것이나 달성하고 싶은 것, 욕구나 목표에 대해서 욕심이 많다. 목표를 향해 기울이는 열정은 상대방도 좋게 본다. 게다가 해야 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면 성과가 쉽게 나온다. 성과가 나오면 더욱더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올라간다. 그래서 희망이나 목표에 대해서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서 협조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그런 자리에 없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이나 열정에 뚜껑을 닫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런 장애가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라. 그러면 희망이나 목표가 명확해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면 그 후에는 빛날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성취하고 싶은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달해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혼자서 성취할 수 있는 희망이나 목표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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