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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3일에 한대씩 BMW를 팔 수 있었나 |
Weekly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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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なぜ、私はBMWを３日に１台売ること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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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이오 아키오 (飯尾昭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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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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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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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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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오 아키오 (飯尾昭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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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년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경영학부 졸업 후 같은 해 마루베니 모터스 입사. 입사 후 7개월째 한 대도 팔지 못한 괴로움을 맛본 끝에 신인상을 획득. 그 후 니치에이자동차를 거쳐 84년에 BMW 입사. 4년째부터 평균 매년 100대 이상을 판매, 89년 누계 500대, 92년 11월 일본 사상 첫 1000대 달성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후 탑 세일즈맨으로서 2400대 이상을 판매해왔다. 그의 명성은 BMW 본사에까지 전해져 ‘전설의 세일즈맨’으로 알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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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왜 당신한테 사게 되는 걸까요. 정말 신기하네요…
1장 입사 후 7개월, 1대도 못 팔았던 내가 어떻게 일본 최고의 BMW 세일즈맨이 될 수 있었을까
2장 넘버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긍지
3장 사 주시는 것이 ‘최고의 기쁨’
4장 고객에게 배운 중요한 것
5장 영업에 ‘마법 지팡이’는 없다. – 젊은 영업맨들에게
▣ Short Summary
왜 똑 같은 자동차를 파는데 사람에 따라 판매 수는 다른 걸까?
‘팔리는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모든 방법!
일본에서 BMW를 가장 많이 판 ‘전설의 세일즈맨’.
하지만 그에게도 입사 7개월 내내 단 한 대도 팔지 못했던, 믿지 못할 과거가
있었다. 괴로웠던 그 당시의 체험이야말로 지금의 성공을 이끈 가장 큰 이유라
믿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팔지 못했던 경험은 제 영업인생의 감점입니다. 하지만 지금 잘 팔리지 않는다고 고민하지 마세요. ‘제로 세일즈’의 괴로움을 아는 것이야말로 반드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로 세일즈는 ‘탑 세일즈’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릅니다.”
“영업의 원점에는 ‘봉사의 정신’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객이 기뻐할 수 있는지. 그것을 생각하다 보면 봉사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름길입니다.”
절대 손에서 놓지 않았던 3권의 노트
1. 매일의 업무를 1쪽으로 정리한 노트.
2. 1주일간의 약속을 적은 다이어리
3. 잠재 고객 관리 노트.
지금은 자그마치 38권이 된 이 노트들은 저자의 보물이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야말로 자필로 쓴 구상이 더 피부에 와 닿고 효율적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영업에 대한 뜨겁고 강한 메시지!
저자가 겪은 일련의 에피소드들은 술술 읽히면서도 읽고 있으면 ‘아, 이래서 잘 팔았겠구나’ 싶을 만큼 납득이 가는 내용들이다.
다른 업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로 가득하며, 열심히 노력해온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 녹아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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